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더블유에프엠, 차세대 이차전지 음극소재 군산 공장 본격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700톤 생산 가능한 규모 조성 계획

[뉴스핌=최주은 기자] "오는 5월부터 공장을 가동하고 곧바로 증설 작업도 시작한다. 50톤 생산을 시작으로 200톤, 올 연말까지 700톤을 양산할 수 있는 규모가 된다." 

21일 이상훈 더블유에프엠 대표는 차세대 고용량 이차전지 음극소재 상용화를 위한 군산 제1양산공장 가동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글로벌 굴지의 전기자동차 및 전지업체 여러 곳과 NDA(비밀유지계약) 계약을 맺고 물량을 확보했다"며 "중국 CGRC와 샘플 계약 1톤을 우선 맺고 향후 연간 1000톤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액 약 50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공장은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 제2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가동식에는 음극재 양산 라인 공개와 더불어 음극재 양산 시현을 포함한 기술 설명회도 같이 진행됐다.

더블유에프엠의 군산 제1양산공장은 고용량 실리콘산화물(SiOx)-흑연 복합소재 및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양산화 공장이다. 토지면적 6441m²(약 2000평), 건평 2080m²(약630평)의 공간에 대형 연속식 양산라인을 비롯해 기술연구소, 대형 실험동, 창고동으로 구성됐다.

더블유에프엠 군산 제1양산공장 <사진=최주은 기자>

특히 오는 2019년 군산 제1양산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면 전북 내 순수 음극재 기업이 더블유에프엠을 포함해 7개사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차전지부품 관련 기업 또한 190개사에서 300여개사로 늘어나 이에 따른 고용인력이 약 7500명에서 약 1만2500명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전라북도의 ‘이차전지신소재 융합 실용화 촉진사업’과 교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중국, EU, 미국 등으로 수출이 용이한 군산의 지리적 장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더블유에프엠은 군산공장 음극소재의 및 고체전해질 양산을 본격화하기 위해 다인스와 기계장치에 관한 공동개발 및 설치를, CM파트너스와는 실차 적용을 위한 배터리 셀 제조에 관한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 파낙스이텍, 솔브레인, 리켐과는 전해액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2~3위의 흑연양산회사와도 업무협약(MOU)을 준비 중이다.

이상훈 대표는 “고용량 이차전지 실리콘산화물(이하 SiOx) 소재 개발 및 양산을 통해 이차전지와 차세대 전지 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석학들과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연구와 양산적용 협업에 나설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리튬이차전지와 전고체 전지의 기술개발 및 양산화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장 가동식에는 전라북도 정무부 최정호 지사,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최영철 소장,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지역 이봉현 본부장, 전자부품연구원 전북지부 조원갑 본부장을 비롯해 관련 산학계의 인사들이 다수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