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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출마 선언..."동북아 해양수도 건설" 공약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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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선언서 "일당독점 '정치 카르텔' 깨트리겠다"
동북아 해양수도, 신공항 가덕도 추진 공약 내걸어

[뉴스핌=조정한 기자]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일당독점 '정치 카르텔을 깨트리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무소속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2014년 선거 운동을 하는 모습 <사진=오거돈 시민연합캠프 제공>

오 전 장관은 이날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한 뒤 동북아 해양수도 건설과 함께 동남권 신공항의 가덕도 재추진, 2030부산엑스포 북항 개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 전 장관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이후 20여년간 부산의 정치 권력은 특정 정당이 독점해 성장동력을 상실했다. 부산의 정치권력을 교체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대선은 부산 정치권력 교체의 신호탄이었다"면서 "부산시장 선거 승리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치 권력 교체 열망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전 장관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용역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면서 “24시간 운영 가능한 가덕신공항은 부산시민의 숙원사업”이라며 가덕신공항 재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오 전장관은 또 2030부산엑스포를 유치해 현재 부산시가 추진 중인 강서구 맥도지역이 아닌 북항 재개발지역에서 열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동북아 해양수도타운 조성과 함께 인적 물적교류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시장 후보로 출마할 경우 후보를 양보하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느냐'는 질문에 오 전 장관은 "소신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부산의 미래인 '동북아 해양수도 건설'은 해양수산부장관과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을 역임한 저만한 적임자가 있겠느냐.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언급, 부산시장 선거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뉴스핌 Newspim] 조정한 기자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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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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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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