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중소기업 경영 멘토' 기업은행, 컨설팅만 5300여건 수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성장, 재도약, 선순환 등 3단계로 나눠 진단 및 해결책 제시
기업은행 "중소기업에 평생 멘토 역할을 수행할 것"

[뉴스핌=조세훈 기자] # 열교환기 제조업체인 대한공조(주)는 'IBK 동반자컨설팅'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대한공조는 삼성전자에서 분사한 이후 수출강소기업으로 급성장했다. 문제는 자재관리, 제품추적, 재고관리와 낭비제거 등 생산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는 공정이 쉽지 않았다는 점이다.

답은 IBK기업은행에서 나왔다. IBK 동반자컨설팅은 생산관리 컨설턴트를 현장에 파견해 스마트 팩토리 기반을 구축하고 생산성 및 품질 역량 제고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작업자들의 생산성 및 품질 의식을 향상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대한공조는 컨설팅 결과를 적용해 월평균 생산량 증가와 인당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축은 물론 원자재·완제품 재고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

김태규 대한공조 대표는 "IBK동반자컨설팅을 통해 품질 및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IBK야말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성장 기반을 마련해 주는 진정한 성장 동반자라고 말하고, 우리를 돈이 아닌 함께 성장할 대상으로 보는 기업은행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사진=기업은행>

최근 기업은행의 IBK 동반자 컨설팅이 중소기업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IBK 동반자 컨설팅은 단순한 금융지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저성장기에 중소기업이 겪는 많은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집중해왔다. 2011년 이후 무료 컨설팅만 무려 5300여건 이상 수행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은행은 '동반자 컨설팅' 프로젝트를 새롭게 펼쳐나가고 있다.

IBK동반자컨설팅은 기업을 성장, 재도약, 선순환 등 3단계로 나눠 각 단계별로 무엇이 필요한지 점검하고 취약분야를 종합적으로 해결해준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적기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기에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한걸음 더 나아가 지원하겠다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다.

IBK동반자컨설팅에서 수행하는 컨설팅 분야도 방대하다. 경영, 세무, 회계, 그린, 법률, IP, 창업 등 경영 전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여기에 중소기업 경영환경 변화나 사회적 이슈에 따라 새로운 분야를 발굴해 제공한다.

최근 기업의 수요가 많은 컨설팅 서비스는 성장 유망기업에 1~2년간 종합자문·컨설팅을 제공해 직접 기업을 육성하는 중소기업 혁신 성장 지원 프로그램, 안전사고·화재 등에 따른 기업 피해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안전 환경 진단 컨설팅', 근로시간 단축과 4차 산업혁명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 생산 현장의 디지털화를 선제적 지원하는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컨설팅', 중소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과 현지 정착을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 컨설팅' 등이다.

이정윤 IBK기업은행 기업지원컨설팅부 부장은 "IBK동반자컨설팅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기업은행이 금융권 최대 규모로 제공하고 있는 IBK만의 차별화된 비금융 서비스이며, 중소기업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면서 평생 멘토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진심이 담긴 서비스"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세훈 기자 (ask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