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보수 텃밭 PK(부산·경남), ‘오거돈-김경수’ 출격으로 판세 흔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남지사에 문재인 대통령 복심 '김경수' 출격
부산시장, 오거돈 '단수 추천'..서병수와 '리턴매치'

[뉴스핌=조정한 기자] 보수 텃밭인 PK(부산·경남)에 과연 더불어민주당 깃발이 꽃힐까. 6.1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민주당의 공격 태세가 심상찮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인물난에 당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어 승리 여부가 불투명하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민주당과 한국당 모두 이번 지선을 대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영남권 교두보를 확보하려 한다. 반면, 한국당은 '보수 재건'이 목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흔들리는 보수 세력을 결집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경남은 양보할 수 없는 '최종 저지선'이다.

현재로선 양측 모두 승리를 장담하기에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보수가 유리한 지역이라지만, 경남도지사의 경우 홍준표 한국당 대표의 중도하차로 민심이 마냥 호의적이진 않다. 반면, 민주당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위해 다른 후보들이 경선을 포기하는 등 파격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 중도·보수 표심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는 과제다.

민주당은 경남도지사와 부산시장의 경우,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대승적 결단'을 얻어 단수 후보로 결론 지었다. 경남도지사의 경우, 문 대통령의 복심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었던 김경수 의원(경남 김해시을)을, 부산시장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단수 추천했다.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오거돈(오른쪽)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전재수 국회의원(부산 북·강서갑)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특히 오 전 시장은 한국당 소속인 서병수 현 부산시장과의 '리턴 매치'가 예고돼 관심이 쏠린다. 오 전 시장은 지난 2004년 부산시장에 처음으로 출사표를 던졌고, 2014년 지방선거에선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서 시장에 불과 1.31%포인트 차이로 석패해 의지가 남다르다.

반면, 한국당은 오는 6일 최고회의를 열고 경남도지사 후보에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전략공천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 전 지사는 경남지사를 두 번이나 지냈을 정도로 탄탄한 지역 조직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시장엔 서 시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서 시장은 해운대구청장을 거쳐 16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통해 국회에 진출, 19대까지 내리 4선에 성공했다. 또한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과 새누리당 사무총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조정한 기자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