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패트릭 리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으로 ‘그린재킷’... 우즈는 3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용석 기자] 패트릭 리드가 그린재킷을 입었다.

패트릭 리드(28·미국)는 4월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에서 열린 제8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28세 패트릭 리드가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 AP/뉴시스>

이로써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작성한 리드는 14언더파 274타를 친 리키 파울러(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자 통산 PGA 6승째를 올렸다. 우승 상금은 198만달러(약 21억1000만원)다. 마스터스에 5차례 출전한 리드의 이전까지 최고 성적은 22위였다.

이날 3타차 선두로 출발한 리드는 1번홀(파4)에서는 보기를 했다. 3번홀(파4)에서 이를 만회했지만 6번홀(파3)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다. 7번홀(파4)서 버디를 기록, 전반전을 이븐파로 마무리했다.

리드는 후반 초반에도 부담감에 출발이 좋지 않았다. 11번홀(파4)에서 보기를 한뒤 12번홀(파3)과 14번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리키 파울러, 조던 스피스는 4개씩의 버디를 낚아 리드를 추격했다.

하지만 잘 나가던 스피스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아쉬운 보기를 기록했다. 2015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그는 마지막 치명적인 티샷 미스 후 보기를 범했다. 이날 한때 공동1위에 올랐던 스피스는 8타 줄인 13언더파 275타로 3위에 자리 했다.

리드는 18번홀을 파로 마무리, 메이저 우승을 낚았다. 리드는 우승후 같은 분홍색 계열의 티셔츠를 입은 아내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노렸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9언더파 279타로 공동 5위에 위치했다.

3년만에 마스터스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32위,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김시우(23)는 1언더파 287타로 공동 24위에 랭크됐다.

재미교포 아마추어 덕 김(22)은 8오버파 296타, 공동 50위로 아마추어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PGA 마스터스 최종 리더보드.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