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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썬라이크 LED' 시장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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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 LED '썬라이크', 국내 1위 인테리어 기업 한샘에 공급
시력저하 원인 '청색광 방출' 적어 장시간 학습에 적합

[뉴스핌=양태훈 기자] 서울반도체의 자연광 발광다이오드(LED) '썬라이크'가 시장저변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중국 샤오미의 협력업체인 이라이트에 이어 이번 달에는 국내 인테리어 1위 기업 한샘이 썬라이크를 활용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 오는 6월에는 일본 시장까지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 LED 전문 업체 서울반도체는 11일 한샘이 썬라이크 LED를 적용한 '조이 데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썬라이크 LED는 태양빛에 가장 가까운 자연광을 구현해 일반 LED보다 시력을 보호할 수 있는 게 특징인 광원이다. 대부분의 인공조명이 강한 청색광이 방출돼 빛의 산란, 눈부심 등으로 인한 시력저하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는 반면, 썬라이크는 청색광 방출이 적어 장시간 학습에 적합하다.

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 LED가 내장된 한샘 '조이 데스크'. <사진=서울반도체>

국내에서는 한샘 외 LED 스탠드 전문기업 프리즘이 이미 썬라이크 LED를 적용한 스탠드를 출시, 유럽에서는 지난달 열린 세계 최대 조명전시회 라이트앤빌딩에 썬라이크를 적용한 조명제품이 출시돼 조명관계자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원종호 서울반도체 글로벌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썬라이크는 한샘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스테디셀러 책상에 걸맞은 자연광 LED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썬라이크 보급 확대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양태훈 기자 (fl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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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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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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