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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대군' 재호 "공백기 없이 활동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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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종영인터뷰
배우 재호 [사진=플랫폼아트테인먼트]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저는 공백기 없이 활동하고 싶어요. 그리고 배우로서 최종 목표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거고요. 대중들에게 어렵지 않고 친근한 이미지였으면 좋겠어요.”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재호는 지난 9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드라마가 초반에는 이렇게 잘 될 거라고 많은 분들이 예상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마지막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좋은 결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뻐요. 그리고 감사한 마음도 크고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2016년 중국 영화를 통해 먼저 데뷔한 재호는 한국에서는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2016)에 이어 MBC ‘왕은 사랑한다’(2017)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가 초반에는 이렇게 잘 될 거라고 많은 분들이 예상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마지막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좋은 결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뻐요. 그리고 감사한 마음도 크고요. 정말 촬영 내내 배우들 모두 ‘힘내서 좋은 결과 만들자’라는 생각만 했어요. 배우들의 연기와 시청자 분들의 입소문으로 시너지 효과가 제대로 난 것 같아요(웃음).”

재호는 극 중에서 휘(윤시윤)의 시종이자 그를 보필하는 박기특 역으로 분했다. 그리고 여진족의 혼혈아인 루시개(손지현)과 핑크빛 로맨스를 그리지만, 그마저도 새드엔딩으로 끝이 난다.

배우 재호 [사진=플랫폼아트테인먼트]

“멜로가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바라는 마음은 있었어요. 아무래도 20부작이라 많은 것들을 담아내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좋아했던 시개가 죽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임팩트가 컸던 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워요.”

재호와 손지현의 인연은 드라마 전부터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재호가 대학교 재학 시절, 학교 축제에 손지현이 속했던 그룹 포미닛이 왔었다는 것. 그는 “여기 와서 이렇게 만나니까 신기했다”며 웃어보였다.

“학교 다닐 때 포미닛이 축제에 왔었어요. 그때는 객석에서 봤었는데(웃음). 여기 와서 만나니까 신기하더라고요. (손)지현 누나가 엄청 털털하고 시원시원해요. 너무 편하게 다가와 주셔서 호흡 맞추는 부분에 있어서도 정말 서로 의지하면서, 도와가면서 연기했어요. 호흡은 정말 좋았죠.”

배우 재호 [사진=플랫폼아트테인먼트]

웹드라마를 제외하고 현대극은 ‘대군’이 두 번째 작품이다. 그러다보니 연기적으로 혼란이 올 때도, 고민이 생기기도 했다고. 그럴 때마다 조언을 해 준 사람은 촬영 내내 호흡을 맞췄던 윤시윤이다.

“제가 아직 신인이고 두 번째 작품이라 걱정도 컸고, 불안한 요소도 있었어요. (윤)시윤이 형이 첫 촬영부터 마지막까지 조언도 해주고 도와주셨어요. 형이 ‘이 작품이 끝나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만 남는다’라는 얘길 하더라고요. 그 말이 정말 많이 와 닿았어요. 그래서 후회가 남지 않게 끝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고요.”

‘대군’을 통해 재호라는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극 중 시개를 향한 애절한 사랑에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 되면서 ‘앞날이 촉망 되는 배우’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배우 재호 [사진=플랫폼아트테인먼트]

“호평을 받을 때 기분이 제일 좋죠. 정말 제일 기분 좋은 건 ‘연기 잘한다’라는 말을 들을 때에요. 신인인데 연기 괜찮게 한다는 말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촬영장 내에서도 감독님한테 많이 혼났거든요(웃음). 그런데 어느 날 ‘너 지금까지 잘하다가 왜 이러느냐. 다시 한 번 잘 해봐라’라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때 너무 기분 좋았어요. 제가 그래도 잘했다는 생각이 드니까 뿌듯했죠. 하하.”

브라운관으로 데뷔한건 이제 2년이 지났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그리고 있는 배우 이상향이 뚜렷하다. 그리고 자신이 꿈꾸는 배우로서의 최종 목표 또한 확실하게 그려 놨다.

“저는 일단 친근했으면 좋겠어요. 어렵다는 느낌이 없었으면 해요. 또 최종 목표는 연기 잘하는 배우, 기대가 되는 배우,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거고요. 그래서 올해에는 쉬지 않고 다작을 했으면 좋겠다는 게 바람이에요. 공백기 없이 정말 열심히 활동을 하고 싶어요. 쉬는 것 보다 현장에 있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쉬지 않고 작품에 임하고,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어요.”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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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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