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우리는 항상 승리를 원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평균 나이 25세
케인 “7월15일 모스크바에서 우승컵 들어올릴 것”

[서울=뉴스핌] 윤종현 인턴 기자 = “우리는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우승할 것이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24)은 22일(현지시각) 영국 버턴어폰트렌트(스태퍼드셔주의 도시)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주장이 된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나는 경기장 안과 밖에서 모범을 보일 것이고, 우승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케인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6)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동료선수다.

해리 케인은 지난 16일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선발됐다. 케인은 A매치 23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 사우스 게이트는 상대적으로 나이 어린 선수들을 대표팀에 발탁했다. 대표팀의 평균 나이는 25세이다.

팀의 최고참은 32살인 애슐리 영과 개리 케이힐이고, 막내는 19살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이다. 케인도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주장 완장을 찼다.

케인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많다는 지적에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젊은 선수들을 데리고 프리미어리그를 장악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2017~2018시즌에서 37경기 30골로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대표팀 선수들도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케인의 토트넘 동료이면서 대표팀 미드필더로 발탁된 델리 알리는 지난 시즌 36경기 9골을 기록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알리를 “가장 필요한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맨시티 라힘 스털링은 지난 시즌 33경기 18골을 넣으며 팀 동료 공격수인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정받는 선수들이 대표팀에 모인 만큼 영국 축구팬들의 기대가 크다.

잉글랜드가 속해 있는 G조에는 튀니지와 벨기에, 파나마가 있다.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단 한 번도 월드컵 우승을 하지 못했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명단(23명)

GK - 잭 버틀랜드(스토크시티·25), 조던 픽퍼드(에버턴·24), 닉 포프(번리·26)

DF - 카일 워커(맨시티·27), 키에런 트리피어(토트넘·27),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리버풀·19), 존 스톤스(맨시티·23), 개리 케이힐(첼시·32), 필 존스(맨유·26), 해리 맥과이어(레스터시티·25), 애슐리 영(맨유·32), 대니 로즈(토트넘·27)

MF - 에릭 다이어(토트넘·24), 페이비언 델프(맨시티·28), 조던 헨더슨(리버풀·27), 루벤 로프터스-치크(크리스탈 팰리스·22), 제시 린가드(맨유·24), 델리 알리(토트넘·22), 라힘 스털링(맨시티·23)

FW - 해리 케인(토트넘·24),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31), 대니 웰백(아스날·27)

◆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축구 국가 대표팀 조별 예선 일정(현지시각)

- 6월18일 밤 9시 튀니지

- 6월24일 오후 3시 파나마

- 6월28일 저녁 8시 벨기에

 

dbswhdgus07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