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은 지난 30일 롯데푸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6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롯데푸드는 구구콘, 마아가린, 육가공(햄)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롯데계열 식품업체다. 흥국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유지/식품: 즉석조리식품과 HMR 성장의 선순환
▶ 빙과/유가공: 중국 분유 수출이 관건
▶ 육가공: 원가율 개선과 냉동HMR제품 판매 증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6만원 제시
롯데푸드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4308억996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9억3048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06억4222만원이다.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14% 하락한 70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롯데푸드는 구구콘, 마아가린, 육가공(햄)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롯데계열 식품업체다. 흥국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유지/식품: 즉석조리식품과 HMR 성장의 선순환
▶ 빙과/유가공: 중국 분유 수출이 관건
▶ 육가공: 원가율 개선과 냉동HMR제품 판매 증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6만원 제시
롯데푸드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4308억996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9억3048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06억4222만원이다.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14% 하락한 70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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