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7일 롯데푸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0만원으로 유지했다.
롯데푸드는 구구콘, 마아가린, 육가공(햄)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롯데계열 식품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전부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후레쉬델리카 매출 고성장 지속, 중국 분유 수출 정상화
▶ 빙과부문은 아이스크림의 신제품 효과는 지속됐지만 분유회복은 2분기로 지연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0만원 유지
롯데푸드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4308억996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9억3048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06억4222만원이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롯데푸드 주가는 전일대비 0.13% 하락한 74만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롯데푸드는 구구콘, 마아가린, 육가공(햄)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롯데계열 식품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전부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후레쉬델리카 매출 고성장 지속, 중국 분유 수출 정상화
▶ 빙과부문은 아이스크림의 신제품 효과는 지속됐지만 분유회복은 2분기로 지연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0만원 유지
롯데푸드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4308억996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9억3048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06억4222만원이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롯데푸드 주가는 전일대비 0.13% 하락한 7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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