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감염병 예방‧관리 범부처 공동대응..백신주권 확보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복지부, 제 2차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 수립
범국가 차원 '원헬스' 시스템 구축
2022년까지 공공백신센터 건립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 정부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감염병의 체계적인 예방관리를 위해 각 부처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를 2020년까지 건립해 필수예방접종 백신의 자급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제2차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2018~2022)'을 수립해 7일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국가현안점검조정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종감염병 등으로 감염병 발생총량은 증가하는 추세다. 10만명당 감염병 환자수는 2013년 148명, 2014년 181명, 2015년 186명, 2016년 202명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메르스, 에볼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해외감염병 유입 위험, 항생제 내성, 원인불명 질환 등 건강위협요인이 다변화되고 있다.

정부는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2차 기본계획에 향후 5년간 국가가 주요하게 추진할 감염병 위기 대응 및 예방관리 강화대책을 담았다.

먼저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앙과 지자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로 했다.

국가방역체계의 콘트롤타워인 질병관리본부에 긴급상황실 및 민관 즉각대응팀을 확대 운영하는 등 중앙과 지역의 감염병 대응조직을 강화한다. 대규모 환자발생에 대비해 전문병원 지정·운영, 역학조사관 등 전문 인력 확충, 검역업무 효율화·전문화 등을 추진한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보건복지부>

아울러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한국형 원헬스(One Health, 국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해 다부처·범국가적 공동대응 및 협력)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감염병관리위원회의 구성 및 기능을 확대해 감염병 정보 공유, 신속한 의사소통 및 대응을 위한 협의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각 부처가 보유한 감염병 감시정보를 공유하고, 위기분석·평가를 통해 공동대응을 지원하는 '차세대 감염병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다부처가 관련되는 감염병 위험요인 발생시 보건복지부, 관계부처·지자체의 공동대응 절차 및 역할분담 등을 매뉴얼화하고, 소관이 불분명한 질환도 질병관리본부가 우선 대응토록 한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감염병 대응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백신주권 확보를 위해 결핵 백신, 소아마비 백신 등 필수예방접종 백신의 자급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를 2020년까지 건립하고, 국내개발 및 생산을 지원한다.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위기평가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대응 및 관리 기술개발(R&D)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종합대책', '국가 백신 수급 안정화 종합대책', '제2기 결핵관리 종합대책'등 감염병 유형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