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현대건설은 11일 업계 최초로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을 유튜브 및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선보이는 웹드라마는 토목사업본부에서 부서 OJT(On The Job Training : 실무 부서 배치 교육)를 시작하는 신입사원 ‘현대건’이 현대건설에 입사해 겪는 에피소드를 코믹하면서도 유쾌하게 담았다.
현대건설이 제작한 웹드라마 모습[자료=현대건설] |
에피소드 1편 ′이 회사 좀 낯‘썰’다′에는 부서배치 첫날 신입사원이 겪게 되는 일반적인 실수담과 함께 현대건설의 ‘반전’ 기업문화가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총 4편으로 구성하며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인증샷과 감상 후기를 댓글로 받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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