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경남제약은 정영숙 외 3명이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을 제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희철씨도 같은 법원에 주주총회소집허가를 신청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4일 18:34
최종수정 : 2018년06월14일 18:35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경남제약은 정영숙 외 3명이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을 제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희철씨도 같은 법원에 주주총회소집허가를 신청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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