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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25일(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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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고 김종필 전 총리에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정부, 오늘 이산상봉 1차 후보자 500명 선정…경쟁률 '568대1'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문재인 대통령이 각종 논란에도 불구, 고(故) 김종필 전 총리에 대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신 장례식장에 가서 조문하지는 않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네요.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한 것인가요. 공과에 대한 호불호를 제쳐두고서라도, 한국사회 정치원로에 대한 배려를 하면서 한편으로 직접적인 연관성은 거리를 뒀네요.

오는 8월 20일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1차 후보자 500명의 추첨이 오늘 오전 끝났습니다. 어디까지나 1차 후보자이구요.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는 무려 568.9대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고 합니다. 남북 간 거리도 멀지만, 이산가족 상봉까지는 정말 엄청나게 먼 길을 거쳐야 하네요.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인제 자유한국당 전 충남지사 후보가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18.06.25 yooksa@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뉴스 바로가기 文 대통령, 고 김종필 전 총리에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상보) /뉴스핌
청와대가 지난 23일 타계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 대해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되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 조문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美, 北에 곧 '비핵화 시간표' 제시…"특정 요구사항 있을 것" /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조만간 북한에 비핵화를 위한 특정 요구사항이 담긴 시간표(timeline)를 제시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靑 남북경협 밀어붙이기… “한국만 과속, 후폭풍 우려” /문화일보
25일 경제 부처에 따르면 미국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 국제사회의 대북(對北) 제재가 풀리지도 않았는데 정부가 남북 경제협력에 지나치게 앞서나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 "세계유산위, 군함도 등 강제노역 사실 재확인" /뉴스1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군함도(端島·하시마) 등 일본 근대산업시설에 대한 조선인 강제노역 사실이 명기되고 일본 측에 후속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정문이 채택될 전망이다.

▶뉴스 바로가기 남북, 철도·도로·산림협력 분과회의 개최키로(상보) /뉴스핌
남북이 6.1 고위급회담에서 논의한 '동해선,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현대화 문제, 산림협력'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관련 분과회의를 개최한다.

-이산상봉 1차 후보자 500명 선정…경쟁률 '568대1' /뉴스1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1차 후보자 500명의 추첨이 25일 완료됐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는 568.9대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바로가기 박범계, 민주당 당 대표 출마…"혁신으로 文 정부 뒷받침할 것"/뉴스핌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당 대표직 출마 의사를 밝혔다.

▶뉴스 바로가기 바른미래, 8월 19일 당 대표 선출…손학규·하태경 등 거론/뉴스핌
바른미래당은 25일 새 지도부를 꾸리기 위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를 오는 8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제세 "컷오프 거쳐 대표는 3명이 다투고 최고위원은 8명 경합"/연합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장인 오제세 의원은 25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 선출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도입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與 지도부, 민생 현장 행보 개시…PK 시도지사 간담회부터(종합)/뉴스1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6·13 지방선거 이후 첫 번째 현장행보에 돌입한다. 홍영표 원내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경제 살리고(生) 지역 살리고(生)' 일명 '생생경제 정책간담회'를 26일부터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성태 "혁신비대위 준비위 구성, 한국당 새롭게 태어날 것"/노컷
자유한국당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혁신대위원회 준비위 구성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한국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범계, 민주당 전대 출사표..당권 도전 공식화/서울경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5일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 했다.

-장병완 “하반기 원구성 협상, 7월초 마무리해야"/이데일리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21일 “늦어도 7월 초에는 하반기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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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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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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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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