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대통령실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7월 6일(금) 조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오늘 방북...비핵화 협상 마무리
한국당, 친박·비박 분당론에 탈당설까지…내홍 커지나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오늘 평양에 도착,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단독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미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폼페이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가져간다고 합니다. 

또 영국가수 엘턴 존이 부른 노래 '로켓맨'이 실린 CD도 선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 선물은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공동성명의 조속한 이행을 기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뜻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는데요.

'로켓맨 CD 선물'은 미북 정상회담 때의 에피소드가 계기가 됐습니다. 당시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난해 미북 간 분위기가 최악으로 치달을 때, 당신이 나를 '로켓맨'이라고 불렀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엘턴 존이 부른 '로켓맨'이란 노래를 들어봤느냐"고 물었다네요. 김 위원장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 대화를 기억해 이번 폼페이오 장관 편에 CD를 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모로 아이디어를 많이 짜내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CD에 자신의 서명과 메시지도 담았다고 합니다. 

[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가 모두 끝난 후 남측 김한별 선수와 북측 장미경 선수가 포옹하고 있다. 2018.07.05

<주요 헤드라인 뉴스>

-'기무사 2인자' 현 참모장도 세월호 TF서 활동했다 /경향신문
국군 기무사령부 참모장 ㄱ소장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기무사가 가동했던 '세월호 관련 TF'에서 활동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뉴스 바로가기 [전문가 진단] '3차 방북' 폼페이오, 北 핵무기 반출 매듭 짓는다 /뉴스핌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5일(미국 현지시간) 1박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해 북미정상회담 후속 실무회담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방북 성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北, SLBM탑재 잠수함 건조중" /동아일보
20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을 지낸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은 5일 입장문을 내 "국방부로부터 최근 '북한의 군사동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면서 "함경남도 신포에서는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탑재 잠수함의 신규 건조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北,폼페이오 방북 당일 美비난…"상대 자극하는 인권놀음 멈춰야" /연합뉴스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6일 미국을 향해 "상대방을 자극하고 우롱하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대북) '인권'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비난했다.

-남북, 평양서 심야 체육 실무회담 전격 개최(종합) /뉴스1
남북이 5일 평양에서 심야 체육 실무회담을 전격 개최했다.

-北에서 또 언급된 '미투'… "남조선 남자들은 왜 그러냐" /국민일보
남·북한 관계자가 만난 자리에서 '미투(Me Too·나도 말한다)'운동이 또 언급됐다. 먼저 얘기를 꺼낸 쪽은 북측이었다. 비슷한 상황은 지난달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에서도 벌어졌다.

-측근 사이 김무성-김성태, 쌍방 비판 왜?/노컷뉴스
자유한국당 비박계의 핵심인 김무성(6선) 의원과 김성태(3선)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틀 간격으로 서로에 대해 비판해 배경이 주목된다. 김성태 의원은 김학용(3선) 의원과 함께 새누리당 대표를 역임한 김무성 의원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돼 왔기 때문에 비판은 이례적인 일이다.

-민주당 선출직 최고위원 부활… '초선 반란' 통할까/국민일보
다음 달 25일 치러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선 당대표 못지않게 누가 선출직 최고위원이 되느냐도 핵심 관전 포인트다. 이들 역시 2020년 총선 공천권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막강한 위상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에는 역대 어느 때보다 초선 의원들의 최고위원직 도전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뉴스 바로가기 국회사무처 "특활비, 수령인 많아 금융기관 통해 지급한 것"/뉴스핌
참여연대가 국회 특수활동비 수령인이 '정체불명'이라고 지적한 가운데, 국회사무처가 이에 대해 해명했다. 참여연대는 5일 국회 특수활동비에 대한 의혹 7가지를 밝혔다. 국회사무처로부터 지난 2011~2013년 국회 특수활동비 내역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다.

▶뉴스 바로가기 이철희 "기무사, 촛불집회 때 위수령·계엄령 준비해"/뉴스핌
국군기무사령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전 촛불집회에 대비해 위수령·계엄령 시행 방안을 수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공개했다.

-한국당, 친박·비박 분당론에 탈당설까지…/조선일보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놓고 자유한국당의 내홍이 깊어지는 가운데 친박과 비박 간 분당(分黨)론과 탈당설까지 나오고 있다.

jh3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사진
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