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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대학생 공모전 시상식…"아날로그 감성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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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제일기획은 최근 서울 한남동 제일기획 본사에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 39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6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영상, 옥외, 인쇄, 온라인, 광고기획서 등 총 5개 부문에 약 2500편의 아이디어가 출품됐다.

서울 한남동 제일기획 사옥에서 열린 '제 39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 및 심사위원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일기획]

제일기획은 임직원 및 대학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금상 4편 등 총 31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맥심 모카골드 브랜드 체험공간 기획서 '그리움을 비우다 마음을 채운다' (고려대 팀), △아모레퍼시픽 헤라 루즈홀릭을 드라마 타입의 영상으로 소개한 '그녀는 착했다' (한림대 팀), △배달음식 젓가락 포장지에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를 결합시킨 옥외(OOH) 광고 캠페인 '모카골드 배달 왔어요~' (동서대 팀), △음파를 생선으로 시각화해 삼성 노트북 Pen의 보이스 노트 기능을 강조한 인쇄광고 'Voice fish_강의 남김없이 발라먹기' (한신대 팀)이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종 심사를 맡은 유현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예년 출품작들은 디지털테크놀로지를 접목하려는 강박이 다소 느껴졌는데, 올해는 일상 속 매체를 활용하거나 창의적인 카피를 선보이는 등 아날로그 감성으로 승부한 작품들도 많았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제일기획은 수상작 별로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고, 금상 수상자 중 2명을 선발해 올해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의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스파익스 아카데미)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은 "오늘의 수상 결과가 대학생활의 작은 추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광고에 뜻을 둔 여러분 인생의 중요한 출발이 되길 바란다"며 "관찰과 고민을 차곡차곡 쌓아서 광고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주는 신선한 생각들을 더 많이 펼쳐달라"고 말했다.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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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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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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