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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롯데정보통신 "그룹 시너지 발판 글로벌 토털 IT솔루션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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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득 대표 "'내부거래 근절' 정부 정책 기조 문제되지 않아"
"안정적인 ITO 사업 기반에 디지털전환(DT)과 글로벌 사업 기대"
17, 18일 공모주 청약 후 이달 내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롯데그룹과의 전략적 시너지, 신기술기반 시장 다각화, 글로벌 사업 가속화로 도약하겠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고 "지난 22년간 롯데그룹의 IT를 총괄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도성장의 기반을 조성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마 대표는 이어 "롯데정보통신은 그룹과 전략적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며 "롯데월드타워의 IT구축을 총괄해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실내위치기반서비스, 융합보안, 스마트오피스 등 혁신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1996년 설립된 롯데정보통신은 현재 서울 가산동에 본사와 통합정보센터를, 대전과 경기 용인에 각각 재해복구센터와 글로벌 및 대외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IT 컨설팅, IT 시스템 통합 운영, 디지털전환(DT) 등이 주 사업이다.

2017년 연결기준 매출 8197억원에 342억원의 영업이익 그리고 20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성장률은 각각 5.6%, 8.6%, 10.3%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롯데정보통신>

◆ "동종업계 내 평균 이상 성장세…롯데그룹 DT 가속화로 본격 성장 기대"

롯데정보통신은 안정적인 정보기술아웃소싱(ITO) 서비스 사업을 기반으로 DT 사업 부문을 확대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54%를 ITO 사업에서 거두고 있으며, DT 사업에서 38%, 베트남·인도네시아 등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사업에서 8%를 올리고 있다.

마 대표는 "롯데정보통신은 동종업계 내에서 평균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롯데그룹의 DT 가속화로 본격적인 성장을 앞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식품, 유통, 물류, 금융, 건설, 호텔 등 다양한 업종의 IT구축 및 운영 경험을 확보하고 있고, 방대한 양의 고객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서비스를 출시하는 선순환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최적화된 기업이라는 설명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국내 스마트톨링(Smart Tolling) 및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톨링은 국내 사업자 가운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어 향후 정부나 민간의 투자 확대 시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 대표는 "롯데그룹이 IT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며 "IT 솔루션에 대한 그룹 내 수요가 증가하는 것도 호재로, 식품이나 화학을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및 물류 시스템, 유통 계열사들의 판매 채널 통합 등 전 분야에 걸쳐 롯데정보통신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마 대표는 정부가 재벌개혁의 일환으로 내부거래 근절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대해 "문제 없다"며 일축했다.

마 대표는 "내부거래가 다 금지하겠다는 게 아니고 '부당한' 거래를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라며 "우린 그런(부당한) 거 없다. 그 부분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안정적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했다.

새로운 성장동력인 DT 사업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마 대표는 "내부 기술인력이 약 90%에 이르고, 그 밖에 글로벌 혁신기업, 유망스타트업, 연구기관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DT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내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늘어나는 DT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ITO 사업이 기존 고객사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고려한다면 DT 사업은 4차산업혁명과 연계할 수 있는 영역이 광범위해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면서 "역량을 더욱 집중시킬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롯데정보통신 전경 <사진=롯데정보통신>

◆ "신기술 확보 및 M&A로 글로벌 토털 IT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롯데정보통신은 지속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도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을 강화해 대외 및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는 데 쓸 계획이다.

무엇보다 롯데정보통신은 글로벌 시장 확대 등 신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글로벌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엿보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현재 베트남에서 증권거래 솔루션 운영에 대한 기술을 바탕으로 호찌민 증권거래소에 차세대 거래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마 대표는 "이를 시작으로 동남아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유통과 결제(PG) 분야뿐만 아니라 특히, 금융과 의료정보 분야에서도 자체 기술의 현지화를 통해 맹활약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도네시아에도 거점을 마련했다. 온라인 유통 시장이 굉장히 발달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롯데정보통신은 소매 유통 및 결제 분야가 급성장하는 이곳에서 유통 관련 솔루션을 현지 사정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맞춤 제작)함으로써 롯데그룹 계열사만이 아니라 현지 업체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만큼 인도네시아 시장에 거는 기대가 큰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롯데정보통신은 최근 4차 산업혁명 10대 기술을 확보하고 단위기술을 융합해 스마트시티 등 융복합 사업의 확대를 추진하는 중이다.

자산규모와 R&D 투자 규모도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다. 최근 7년간 자산의 연평균성장률은 10.9%를 기록해 지난해 자산이 5827억원까지 늘어났다.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등 새로운 기술 투자를 통해 설비투자(CAPEX)는 지난해 285억원 수준까지 확대했다.

마 대표는 "지속적인 신기술 확보 노력과 인수합병(M&A)도 적극 검토, '글로벌 토털 IT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며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을 기반으로 투자자 중심의 기업 경영을 이어나가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신뢰 높은 기업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신주 428만6000주를 발행한다. 공모 희망가 밴드는 2만8300원~3만3800원이다. 이날 수요예측을 마친 후 확정 공모가를 바탕으로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 7월 안으로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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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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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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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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