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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U+ 부회장 "5G, 기대 이상 서비스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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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첫 출근 후 첫 공식일정 '장관-CEO 간담회' 참석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세대(5G) 통신 서비스를 기대 이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6일 이사회에서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이후 첫 공식 발언이다.

하 부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파크센터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통3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장관-이통사 CEO 간담회'에 참석한 하현회 LGU+ 부회장. [사진=성상우 기자]

하 부회장은 유영민 장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회장과 동석한 자리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5G를 내년 초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기업으로선 당연히 일정에 맞춰 상용화를 진행할 것이며, 단말 개발 등을 통해 5G가 기대 이상의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하 부회장은 간담회 시작 직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통신기업 CEO로서 대한민국이 그동안 주도해 온 통신산업 리더 지위를 지속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취임 소감 및 각오를 밝혔다.

지난 16일 이사회에서 LG유플러스 신임 CEO로 선임된 하 부회장은 출근 첫날부터 강행군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8시에 용산 사옥으로 첫 출근한 뒤 곧바로 정오부터 시작된 '장관-이통3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5G 상용화 및 통신 장비 도입 등 업계 현안을 챙겨야하는 일정에 돌입한 것. 간담회에선 5세대(5G) 통신 상용화 진행상황 및 계획 점검과 의견 수렴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하현회 체제를 맞은 LG유플러스 앞엔 △ 화웨이 통신장비 도입 여부 △케이블TV 인수·합병 △ 넷플릭스와의 제휴 △보편요금제 등 급박한 경영 현안들이 산적해있다. 아울러, '만년 3위'라는 불명예를 벗기 위한 혁신 및 재도약이 이뤄질 지도 하현회 체제 LG유플러스를 바라보는 시장의 관심사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파크센터에서 열린 이동통신3사 CEO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유 장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2018.07.17 yooksa@newspim.com

이에 업계는 하 부회장이 급격한 변화보단 기존 수립된 미래 전략을 계승하는 범위 내에서 5G 주도권 확보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하 부회장은 LG그룹 지주사 대표이사로 지난 2015년부터 LG유플러스의 이사회 멤버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 모바일·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5G 등 통신 산업의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신임 CEO를 맞은 LG유플러스는 5G와 유료방송 등 미래 핵심 분야는 기존의 한계를 뛰어 넘어 과감한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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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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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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