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세계인의 베스트셀러 '어린왕자', 낭독뮤지컬로 국내 초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생텍쥐베리 '어린왕자', 낭독뮤지컬로 무대 올라
루이스 초이, 김지휘, 이우종, 하현지 등 출연
9월8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가 HJ낭독뮤지컬 마지막 시리즈로 관객들 앞에 첫 선을 보인다.

HJ낭독뮤지컬 '어린왕자' [사진=HJ컬쳐]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는 약 300여 개 언어로 번역돼 1억부 이상이 팔린 세계인들의 베스트셀러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 '우리 마음 속의 영원한 명작' 등 수많은 수식어를 남긴 작품이다. 영화, 애니메이션, 가족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로 리메이크돼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HJ낭독뮤지컬 '어린왕자'는 앞서 '마리아 마리아' '파리넬리' '살리에르'를 이어 마지막을 장식하는 신작이다.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내가 길들였다면 내가 책임져야 해" 등 어른들의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를 전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잃어버린 감성을 되찾고 낭독뮤지컬만이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을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어린왕자의 저자인 '생텍쥐베리'가 등장해 '어린왕자'와 함께 이야기를 펼쳐나가며, 코러스가 '장미꽃' '여우' '뱀'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한다. '생텍쥐베리' 역에는 루이스 초이가 '파리넬리' 이후 3년만에 돌아온다. '어린왕자' 역에는 김지휘, 이우종이 캐스팅 됐다. '코러스'에는 하현지가 함께 한다.

뮤지컬 '더 픽션'의 성재현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뮤지컬 '리틀잭' '광염소나타' '홀연했던 사나이' 등에서 매력적인 음악을 선보인 다미로 작곡가와 연극 '보물섬' '미녀와 야수' '더 정글북',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의 이대웅 연출이 의기투합한다.

낭독뮤지컬 '어린왕자'는 오는 9월8일부터 16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공연, 인터파크티켓에서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