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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8월의 주말여행, 연꽃이 만개한 양평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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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스핌] 송유미 기자 = 찌는 듯한 한여름 주말, 몸도 마음도 가볍게 다녀올 곳을 찾는다면 양평이 어떨까. 특히 6월말부터 8월초까지는 연꽃이 개화하는 시기로 양평 세미원의 연꽃이 다채롭다. 양평의 여름 여행에는 연꽃문화축제를 비롯해 두물머리, 다산 정약용의 유적지까지 쉼, 문화, 역사가 있다.

◆ 연꽃문화제가 열리는 세미원

매년 여름 세미원에서 열리는 연꽃문화제가 올해도 8월 19일까지 이어진다. 홍련지, 백련지, 그리고 페리기념연못 등 세미원의 다양한 색감의 연꽃이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페리기념연못은 세계적인 연꽃 연구가 '페리 슬로컴' 선생이 직접 개발하고 기증한 품종의 연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분홍빛이 수줍게 물든 듯한 연꽃이 예쁘다.

연꽃박물관 안 카페에서는 연잎차, 매표소 옆 가게에서는 연꽃아이스크림, 연꽃빵 등 연꽃이나 연잎을 사용해 연꽃 특유의 향이 베어든 음식도 맛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세미원은 빅토리아 연못, 국사원과 우리내, 그리고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내는 장독대분수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진 두물머리

양평 두물머리 [양평=뉴스핌] 송유미 기자 = yoomis@newspim.com

세미원에서 배다리를 건너면 바로 만날 수 있는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한강이 시작되는 곳이다. 두 강이 만나는 지점에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어우러져 고요하고 운치있는 풍경을 자아낸다. 두물머리는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지금과 달리 조선시대에는 물길을 따라 물건을 운송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활약했다. 강원도와 충청도에서 출발해 한양으로 향하는 배의 길목에 있는 나루터로써 번성했던 역사가 있는 곳이다.

두물머리는 특유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생테환경으로 각종 드라마 및 영화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져 많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는 곳이다.

◆ 조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 유적지

남양주 다산 정약용 선생 유적지에 위치한 사당 [남양주=뉴스핌] 송유미 기자 = yoomis@newspim.com

이어지는 양평 주말 여행 코스의 마지막 방문지는 다산 정약용 선생 유적지다. 양평과 서울의 중간 지점 쯤 되는 남양주에 위치한 다산 유적지는 정약용 선생의 일대기가 담겨있는 다산문화관, 묘소, 사당, 그리고 생가가 있다. 

다산 정약용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학계에서는 그를 조선 후기 사회가 배출한 대표적 개혁사상가라고 평가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다산 정약용이 1792년에 만든 '거중기'는 서양의 기술과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해 만든 기구다. 정조시대의 대표 건축물인 수원화성은 건축 당시 다산 정약용의 거중기를 이용해 노동력을 줄이며 비용절감에 성공한 사례다.

이 곳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지정된 다산 정약용의 고향이자 유배생활동안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 많은 저서를 남긴 곳이다.

yoomi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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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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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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