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아시안게임 개막 ①] 자카르타서 남북공동입장... 45개국, 17일간 열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 금메달 65개로 6회 연속 종합2위 목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18 아시안게임의 막이 오른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한국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2일까지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핸드볼, 농구, 축구 등 경기수가 많은 구기 종목들은 개회식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사전 경기로 일정을 시작했다.

대회명에서 알수 있듯이 이번 대회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수마트라 섬 남부에 있는 팔렘방에서 열린다. 

자카르타에서는 개회식과 폐회식이 겔로라 붕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치러진다. 13개 경기장이 밀집된 GBK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육상, 수영, 양궁, 야구, 농구 등 주요 종목들이 열린다. 팔렘방에서는 복싱, 테니스, 골프, 여자축구, 사격, 조정 등 11개 종목이 예정돼 있다. 이번 대회는 1962년 제4회 대회(자카르타) 이후 56년 만에 인도네시아에서 치러진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막을 올린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기장 주변을 현지 경찰이 경계하고 있는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8 아시안게임 슬로건은 ‘아시아의 에너지’(Energy of Asia)며 마스코트는 3개다. 파푸아섬의 새 ‘빈빈(Bhin Bhin), 수마트라 코뿔소 ‘카카(Kaka)’, 자바 사슴 ‘아퉁(Atung)’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인도네시아의 각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 마스코트들은 각각 전략, 스피드, 힘을 상징한다.

한국은 금메달 65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북 단일팀 38명을 포함해 총 104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전체 40개 종목 중 브리지(카드 두뇌 게임)를 제외한 39개 종목에 출전한다. 개회식에서 동시 입장을 하는 북한은 11개 종목에 168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1998년 방콕대회 이후 6회 연속 종합2위를 목표로 하는 한국은 18일 개회식 기수로는 여자농구 임영희(38·우리은행)가 나선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45억명의 아시아인이 함께하는 축제다. 45개국 11300여명이 참가하며 40개 종목에 465개 금메달이 걸려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롤러스포츠, 스포츠클라이밍, 패러글라이딩, 제트스키. 브리지 등이 추가됐다.

특히 2022년 항저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e스포츠도 시범 종목으로 열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스타크래프트2’, 축구 게임인 ‘PES 2018’ 등이다.

이번 아시안게임도 중국, 한국, 일본 3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1982년 뉴델리 대회에서 처음 정상을 차지한뒤 직전 대회인 2014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9회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일본은 뉴델리 대회부터 1978년 방콕(태국)대회까지 8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