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아시안게임 폐막식] 한반도기·마윈 깜짝 등장·슈퍼주니어와 함께 피날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자카르타를 밝힌 16일간의 성화가 꺼졌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은 금메달 49개를 획득, 1위 중국(금 132개), 2위 일본(금 75개)에 이어 종합순위 3위를 확정했다. 은메달은 58개, 동메달은 70개를 기록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에서 3위로 밀린 건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군악대의 연주와 행진에 이어 수많은 이들이 모여 인도네시아(Indonesia)라는 영어명 글자를 만든 후 각국 기수단 입장이 이어졌다.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입장하는 남과 북. [로이터= 뉴스핌]
폐막식의 한 장면. [사진= 로이터 뉴스핌]
폐막식에 깜짝 등장한 마윈 알리바바 회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차기 항정우 아시안게임을 기약하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폐막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한국과 북한은 지난 8월18일 개회식에서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입장해 큰 박수를 받았다. 남북 단일팀의 원조 종목인 탁구 선수들이 폐회식에서 나란히 한반도기를 들었다. 남측에서는 여자탁구 서효원(31), 북측은 남자 탁구 최일(25)이 공동입장 기수로 나섰다. 

여자농구(북한 3명), 카누 용선(드래곤보트, 북한 남 8명, 여 8명), 조정(북한 7명) 등 3개 종목에서 '코리아'라는 이름을 걸고 단일팀을 이룬 코리아는 카누 용선 여자 200m에서 동메달, 카누 용선 500m 금메달, 남자 용선 1000m 동메달, 여자 농구 은메달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다음 개최지 항저우를 알리는 무대서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전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IT계 인물중 하나로 뽑히는 그는 중국 항저우 출신이다.

이후 ‘한류스타’ 슈퍼주니어, 아이콘 등 K팝 스타들이 인도네시아 가수들과 함게 화합의 무대를 꾸몄다. 특히 슈퍼주니어가 등장하자 폐막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일제히 스마트폰을 꺼내 '쏘리 쏘리"등을 한국어로 따라 부르며 환호했다. 마치 한류 콘서트를 보는 것 같은 광경이었다.

인도네시아 국민밴드 기기, 여자 솔로 가수 분가 시트라 레스타리, 이번 아시안 게임 공식 주제곡을 부른 비아 발렌 등도 함께했다.

제19회 아시안게임은 2022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