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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SNS 톡톡] 강연재 "장하성, 앵무새 말 반복..직(職) 걸고 양해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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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시장 현실 무시...누군가의 가정 파탄 난다"

[서울=뉴스핌] 장동진 기자 = 자유한국당 법무특보를 맡은 강연재 변호사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겨냥해 "최소한 '직'은 걸고 양해를 구하라"며 맹비난했다.

강 변호사는 4일 자신의 SNS에 "'1년은 지나봐야 안다, 또 내년엔 효과 나타날 것이다. 기다려달라' 이런 앵무새 말만 반복하려면 '내년 언제까지 경제성장 효과 없으면 책임지고 물러나겠다' 정도는 걸어야 하지 않겠냐"라고 지적했다.

<출처=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 특보 SNS 캡처>

강 변호사는 "최저임금 구분과 차등도 두지 않고 탁상공론과 이상만 좇아 시장의 현실과 현황을 무시한 채 급격히 올린 여파로 자영업자가 무너지고 인력 축소와 해고로 이어져 누군가의 가정이 파탄 난다"며 "또 다른 가족은 극단적인 선택에 내몰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 경제는 타이밍이라며 '예산 폭탄' 쓰는 일자리 창출 예산을 빨리 통과시키라고 타이밍 외치던 정부"라고 지적하며 "예산 폭탄 계속 쓴 결과가 이것인데 타이밍 다 놓치고 이미 죽은 목숨과 폭삭 망한 경제의 회복은 과연 누가 책임지냐"고 비판을 이어갔다.

강 변호사는 "누군가에게 '생명'과도 직결되는 일을 좌지우지하면서 이 정도의 각오로는 부족해 보인다"며 "사실 정책실장 자리 사퇴해도 장 실장은 평생 편히 사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angd8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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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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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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