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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시 휴가에 유연근무까지…'워라밸' 우수기업 10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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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가, 유연근무제 등 활용 근로자의 충분한 휴식 보장
육아기 여성 근로자 대상 시간선택제 도입…육아부담 덜어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고용노동부는 소셜미디어 기업평가 업체 잡플래닛과 공동으로 일·생활 균형(이하 워라밸)이 우수한 중소기업 10개 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선정된 10개 기업은 ▲(제조) ㈜동화엔텍, 디와이㈜, ㈜동우화인켐 ▲(IT·정보통신) ㈜에이스프로젝트, ㈜크몽 ▲(서비스, 교육, 유통) 이디엠에듀케이션㈜, 현대드림투어㈜ ▲(미디어, 광고) ㈜멀티캠퍼스, ㈜트리플하이엠, 메조미디어㈜ 등이다.  

이번 선정발표는 고용노동부와 잡플래닛이 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워라밸을 실천하는 중소기업 모범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워라밸을 촉진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워라밸 우수기업이란 조직문화, 복지후생, 경영리더십 등 일·생활 균형 관련 제도가 잘 갖춰져 있고, 동시에 직원 만족도가 높은 기업을 말한다.  

세종정부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뉴스핌 DB]

워라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게임 개발 공급업체 에이스프로젝트(서울소재, 60명, 워라밸점수 8.9/10점)는 게임회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크런치 상황(게임출시를 앞두고 고강도 근무체제를 유지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스크럼 마스터 제도'를 도입해 마감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스케줄 거부권'을 부여하고 있다.

또 야간 연장근로 시 매니저 재량으로 익일 지연출근이나 대체휴가를 부여하고, 프로젝트 완료 후 기여도에 따라 구성원에게 유급휴가를 지급하는 '프로젝트 휴가' 제도를 운영하는 등 근로자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유연근무제를 도입, 육아·자기개발 등 다양한 사유로 활용토록 해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전체 근로자의 약 20% 이상이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다. 

열교환기 개발·제조업체인 동화엔텍(부산소재, 322명, 워라밸점수 6.9/10점)은 육아기 여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간선택제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해 근로자의 육아·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리프레시 휴가, 샌드위치데이 특별휴가를 운영하고,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장기휴가제도를 실시하는 등 휴가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김덕호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이번 워라밸 우수 실천기업 사례는 직원 스스로가 평가한 결과에 따라 선정되었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며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과 일‧생활 균형의 근로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선정된 워라밸 우수기업은 잡플래닛 홈페이지에 '2018 일·생활 균형 실천기업 테마관'을 만들어 기업별 상세정보가 소개된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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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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