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가 12일 9·11 추모행사서 희생자들을 기렸다
- 그는 미국은 어떤 테러에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 웰스 크라우더에 자유훈장 수여하고 이란 핵 보유를 막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계무역센터서 구조하다 산화한 소방관에 '대통령 자유훈장' 수여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2001년 9·11 테러로 잃은 미국인들과 불멸의 영웅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남쪽 엘립스 공원에서 가진 9·11 테러 25주년 추모행사에서 거듭 이같이 말하며 그 어떤 것도 미국을 무너뜨릴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엘립스 공원에 놓인 당시 뉴욕 세계무역센터 남쪽 타워에서 꺼낸 부서진 철골 조각을 가리키며 "이것은 영원히 한 도시와 한 국가의 용기와 회복력, 정신을 증언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본토가 공격받고, 우리의 빌딩이 무너졌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났다"며 "이전보다 더 강하고, 더 결연하고, 더 단결된 모습으로 일어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불길도 미국을 완전히 태워 없앨 수 없고, 어떤 악도 미국을 정복할 수 없으며, 어떤 테러도 미국을 파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9·11 테러 후 미국이 다시 일어난 한 사례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러트닉 상무장관은 당시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성공적인 기업 중 하나였던 캔터 피츠제럴드의 대표였다. 그러나 9·11 테러로 세계무역센터가 붕괴되면서 센터 안에 있던 직원 658명을 잃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하워드 장관은 회사를 처음부터 다시 일으켜 세웠고 이익의 상당 부분을 희생자 가족들에게 돌려주고 있으며, 지금은 미국 상무장관으로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9·11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남쪽 타워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려다 생명을 잃은 웰스 크라우더 소방관에게 미국 최고 민간인 훈장인 '대통령 자유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란이 핵무기를 원했고 핵무기를 얻는 데 매우 가까이 있었지만 이제는 핵무기를 얻을 가능성이 없어졌다며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