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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9/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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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시진핑, 오늘 정상회담...셔틀외교 중요성 확인/지지
日中首脳、相互往来の重要性確認へ=関係改善加速目指す

- 日, 우편 배달 평일에만...인력난에 우편법 개정 검토/닛케이
郵便配達 平日のみに 総務省、郵便法の改正検討 人手不足で効率化

- 아베 총리 동방경제포럼서 오늘 연설...북한에 대화 요청할 듯/아사히
北朝鮮への対話呼びかけへ 首相、東方経済フォーラム演説

- QR코드 결제, 군웅할거...전용 단말기 필요 없고 수수료 낮춰 중소형 점포에 침투/아사히
QR決済、群雄割拠 専用読み取り機不要、手数料低め 中小店舗に浸透狙う

- 미일 신 통상협의 'FFR' 21일로 재협의 조정할듯/NHK
日米の新通商協議「FFR」 21日に再協議で調整へ

- 아소 부총리 "FFR 후, 펜스 부통령과의 미일경제대화 가능성 있어"/아사히
FFR後に日米経済対話の可能性

- 일본, 미국-유럽과 25일 무역장관 회의...대중 무역문제 등에서 연계/지지
日米欧、25日に貿易相会合=対中国連携へNY開催で調整

- 북한, 이노키의원에 "도쿄올림픽에 참가 의향있어...남북이 함께 협력하겠다" 전달/아사히
北朝鮮「南北で東京五輪、参加の意向」 訪朝の猪木氏に語る

- 아베 총리, 의원표 337표 확보·이시바 50표...자민당 총재선거 아사히신문 조사/아사히
安倍氏、議員票337人確保 石破氏は50人 自民総裁選・朝日新聞社調査

- 아사히신문 의원조사...아베엔 '지속성' 지지 VS 이시바에 '정치입장 공감' 많아/아사히
自民総裁選めぐる国会議員調査 安倍氏の「継続性」を支持/石破氏の政治姿勢に共感

- 日 26개 지자체, 지지 후보 공개 안해...자민당 본부가 자숙 요청 - 아사히신문 총재선거 조사/아사히
26都府県、支持回答せず 党本部が自粛要請 地方幹部取材 自民党総裁選

- 자민당 총재선거 양 진영이 지지 요청...당원표 획득 목표/NHK
自民党総裁選 両陣営が支持呼びかけ 党員票の獲得目指す

- 고베시 의원, 아베진영 '협박'에 이시바 지지로 선회...페이스북에 표명/아사히
首相陣営から「脅迫」、石破氏支持へ 12年は首相陣営の神戸市議、表明

- 논전 없어 초조한 이시바...아베는 해외에서 존재감 과시/마이니치
破氏、論戦なく焦り 首相は海外で存在感

- 췌장암, 3년 생존률 15%...전립선암은 99%/요미우리
膵臓がん、3年生存率15%…前立腺は99%

- "암, 3년 생존률 71%", 日 국립암센터 첫 집계 발표/닛케이
がん3年生存率71% 国立センターが初集計

- 길어지는 홋카이도 정전...10월부터는 난방 이용에 지장 생길 수도/마이니치
長引く節電 10月からの暖房利用に支障も

- 중러, 미국 견제 위해 공동전선 확장...비핵화-경제 협력, 군사훈련도 연계/닛케이
中ロ、米にらみ共闘演出 首脳会談 非核化・経済で協力、軍事演習でも連携

- 인바운드 관광서 주목받는 오사카 나시나리구의 간이숙박소...각성제 밀매 거점 되다/산케이
インバウンドで注目の大阪・西成の簡易宿泊所、覚醒剤密売の拠点に

- 간사이공항 폐쇄로 중국엔 가짜 뉴스가..."영사관이 중국인을 구출" SNS 인용해 여론공작 하나/산케이
関空孤立めぐり中国で偽ニュース 「領事館が中国人を救出」 SNS引用し世論工作か

- 日 경찰서 도주 용의자 1개월째, 사라진 족적...지인 의존해 숨어 있나/마이니치
逃走1カ月 消えた足取り 知人頼り潜伏か

- 아베 총리, 북한과의 정상회담에 강한 의욕...비핵화 구체적 행동 요구/지지
安倍首相、日朝首脳会談に意欲=中国主席の来日呼び掛け

- 파나소닉, 해외 자회사 주식 양도시 4200억원 신고 누락/지지
パナソニック421億円申告漏れ=海外子会社の株式譲渡

-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 발매..."극비리에 김정은 암살 훈련"/닛케이
極秘の金正恩氏暗殺訓練も トランプ政権の内幕本発売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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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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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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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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