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추석 연휴 꼭 필요한 자동차보험 특약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타차특약·운전자확대특약·하루보험 등 고려해야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추석 등 명절에는 고향에 가기 위해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된다. 또 친척이나 지인의 차량을 대신 운전하는 일도 생긴다. 전문가들은 혹시 발생할 사고에 대비해 ‘타차특약’과 ‘단기운전자확대특약’, ‘원데이자동차보험’ 등을 추천한다.

[사진=게티이미지]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 전문가들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꼭 필요한 자동차보험이 있다고 조언한다.

먼저 일명 ‘타차특약’이라고 부르는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이다. 이 특약 보험료는 1000원 정도에 불과하지만 사촌이나 지인 차량을 운전하다 낸 사고로 제3자가 인적·물적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 받을 수 있다.

가령 친척인 A씨의 차를 대신 운전하다 사고가 났을 경우 A의 차는 보험처리가 안 된다. 그러나 제3자의 차는 내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에서 병원비와 수리비를 보상한다. 요컨대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본인의 자동차보험에서 상대방을 보상하는 거다. 보상 금액은 본인이 가입되어 있는 자동차보험 한도까지다. A의 차량은 A씨가 가입한 자동차보험 중 ‘자기차량특별손해특약(자차)’를 통해 보장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타차특약은 ‘무보험자동차에 대한 상해 특별약관’에 가입되어 있어야만 가입 가능하다. 일부러 이 특약을 빼 놓고 가입하지 않았다면 대부분 가입되어 있다.

‘단기운전자확대특약’ 가입도 고려해야 한다. 통상 자동차보험료를 아끼기 위해 1인한정, 부부한정, 가족한정 등의 한정특약을 가입한다. 한정 되어 있는 운전자가 자동차를 운행하다가 사고를 내면 보상이 힘들다.

하지만 단기운전자확대특약에 가입하면 제3자가 운전하다 발생한 사고도 보상 받을 수 있다. 특정 운전자로 한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하루 전에 가입해야 한다. 고향으로 출발 전에 가입하면, 이날 자정 이후부터 가입한 보험 효력이 나타난다. 또 특약 가입 기간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진다. 1일 보험료는 1만원 내외다.

단기운전자확대특약과 사실상 같은 효과지만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이 있다. KB손보, 더케이손보 등이 판매하고 있는 ‘원데이자동차보험’이다. 5000원 내외의 보험료로 타인명의의 자동차 사고를 보상한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장거리 운행 등의 문제로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다른 차를 운전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운행 가능한 운전자 범위를 일시적으로 확대하는 특약에 가입하면 만약의 사고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