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오늘 노벨 평화상 발표, 文 대통령·김정은·트럼프 등 수상 여부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국 도박업체 평화상 예상후보 1순위로 文 대통령과 김정은 지목
2월 초까지 평화상 후보 추천 마감, 현실적 가능성은 낮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18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6시경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 수상자는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인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서 문재인 대통령의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전 세계 최대 이슈는 한반도 평화와 북한 비핵화였다. 4.27 남북 정상회담 이후 이어진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 등 북한 비핵화와 관련된 굵직한 정상 외교 이벤트들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때문에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한반도 평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한 지도자가 수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평양=뉴스핌]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20일 오전 백두산 정상 장군봉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의 모습. 2018.09.20.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직후 영국의 합법적 도박업체 래드브록스는 평화상 수상 예상 후보 1위로 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2위로 트럼프 대통령을 꼽았다.

가능성은 높지 않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 이전인 지난 2월 초까지 노벨 평화상 후보 추천이 마감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실적으로 수상 가능성은 작다"고 말한 바 있다.

아직 북한 비핵화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관련 지도자들이 노벨 평화상을 받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올해 전 세계에 가장 영향을 미친 이슈가 한반도 평화와 북한 비핵화 이슈였던 만큼 남북 정상 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상할 가능성은 있는 상황이다.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추천받은 평화상 후보는 331명으로 유력한 후보자는 유럽으로 망명하는 아프리카 난민을 구조하는데 기여한 '국경 없는 의사회'와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유엔 세계식량계획' 등이 꼽힌다. 노벨상은 개인 뿐 아니라 단체가 수상한 사례도 있다.

미투 운동을 벌인 미국의 시민운동가 타라나 버크, 성폭행 피해자를 도운 콩고의 의사 무퀘게 등도 유력 후보자로 꼽히고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