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최신유행 프로그램' 핵인싸 되기 프로젝트…젊은세대와 소통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최신유행 프로그램’을 보면 유행에 뒤쳐지지 않을 수 있다. ‘핵인싸’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오원택 PD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 제작발표회를 열고 “요즘 최신 유행하는 것들을 모두 담아서 젊은 친구들에게 재미를 드리고자 만들게 됐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제작발표회에는 오 PD를 비롯해 권혁수, 김민교, 이세영, 예원, 이재준, 문빈(아스트로), 지호(오마이걸), 지예은, 박규남, 조엘이 참석했다.

‘핵인싸’란 아주 커다랗다는 뜻의 ‘핵’과 잘 어울려지내는 사람을 의미하는 ‘인사이더(insider)’의 합성어다. 무리와 섞이지 못하고 밖으로 겉도는 아웃사이더와는 다르게 무리 속에서 아주 잘 지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최신유행 프로그램 출연진 [사진=CJENM]

이번 새 예능은 최신 트렌드와 유행 코드를 다채로운 코너에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내는 VCR 프로그램이다. 2018년 대한민국의 일상과 다양한 사회 현상을 반영한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 PD는 “요즘은 매체가 다변화돼 있어서 꼭 TV가 아니어도 많은 플랫폼을 통해 재밌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젊은 친구들이 방송과 점점 멀어져 위기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방송은 XtvN에서 방송되는 만큼 젊은 친구들을 타켓으로 두고 있다. 저희도 함께 동참해서 그들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자하는 마음이 컸다. TV에서 더 이상 떠나가기 전에, 같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더 재미있는 아이템을 던져주기 위해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준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재밌게 찍고 있다. 많이 내려놓고 있으니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민교는 “‘SNL’이 끝나고 나서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 끼와 희극 연기를 실컷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신유행 프로그램 출연진 [사진=CJENM]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이돌도 투입됐다. 아스트로 문빈과 오마이걸 지호다. 오원택 PD는 “캐스팅을 심혈을 기울여서 했다. 가장 우선시했던 것은 외모였다. 프로그램 자체가 ‘SNL코리아’, ‘롤러코스터’같은 콩트 장르이기 때문에, 많은 오디션과 섭외로 크루를 꾸미게 됐다. 새로 합류한 크루는 오랫동안 미팅하면서 각자의 끼와 연기력을 확인했다. 자신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현장에서 재밌게 펼쳐주고 있다. 신구 조합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빈은 “연기에 대해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첫 미팅 때부터 엄청 떨렸다. 크루가 됐다는 확정을 받고, 대본 리딩 현장을 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촬영을 하면서 부담감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세영과 예원은 프로그램에서 2030 세대를 담당했다. 두 사람은 연기를 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각각 ‘신조어’와 ‘트렌드’를 꼽았다.

먼저 이세영은 “이 프로그램 자체가 ‘최신유행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트렌드 세터로 인정받고 합류한 것 같다. 그래서 젊은 친구들한테 유행어나 신조어에 대해서 물어봤다. 프로그램을 보면 젊은 친구들의 신조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최신유행 프로그램 출연진 [사진=CJENM]

예원 역시 “모르는 게 많았다. 시간도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이고, 트렌드도 빨리 바뀐다. 그런 것들에 대해 조금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시청자들과 저희가 중간 다리 역할 했으면 좋겠다. 쉽게, 재밌게 다가갈 수 있게 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지예은은 “처음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 긴장도 많이 되지만,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규남 역시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모든 것들을 양파 껍질 까듯 하나씩 보여드리겠다. 핵인싸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원택 PD는 “요즘 다양한 갈등들이 있다. 그런 부분을 놓고 남자들 시각의 이야기, 여자 시각의 이야기,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 등이 있다. 불편함도 있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신유행 프로그램’은 ‘요즘것들 탐구생활’, ‘허트 시그널’, 그리고 ‘김요한 이야기’까지 3개의 코너로 구성됐으며, 오는 6일 저녁 7시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에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