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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커들로 “트럼프, 연준에 정책 지시하는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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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결정에 관여하려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노골적으로 비난해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커들로 위원장은 11일(현지시간) 경제전문매체 CNBC에 “대통령은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는 그것들을 많이 이야기했고 내가 판단하는 한 새로운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연준이 독립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대통령은 연준에게 정책 지시를 내리는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연준 때문에 높은 이자율을 내고 있다”며 “나는 연준이 큰 실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공격적으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미쳤다”고 말하는 등 연준의 금리 인상 행보에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커들로 위원장은 최근 뉴욕 증시의 큰 폭 약세를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831.83포인트나 급락했다.

그는 “내 생각에는 이것은 강세장에서 일상적인 조정”이라면서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매우 좋다”고 말했다. 다만 커들로 위원장은 이번 조정이 얼마나 지속할 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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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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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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