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역대 최대' 2018 IEC 부산총회 개막...4차산업혁명시대 국제표준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5개국·3300명 참여…문재인 대통령 영상축사
스마트시티·제조, 전기자동차 등 380개 회의

[세종=뉴스핌] 최온정 수습기자 =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전기전자분야의 국제표준을 논의하는 '제82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총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22일 열린다.

1906년에 설립된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전기전자 분야 표준과 인증을 개발하는 국제기구로 ISO, ITU와 함께 3대 국제표준화기구로 꼽힌다. 우리나라에서 IEC 총회가 열린 것은 2004년 서울 총회에 이어 두 번째다.

2015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던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 <사진=김유정 기자>

이번 총회는 이날 저녁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26일에 폐회할 예정이다.

총회 개회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이번 총회는 85개국 대표단 3300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행사기간 동안에는 총회와 97개 스마트시티·제조,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위원회 및 분과위원회가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 380여개의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국가별 참가인원은 일본 473명, 한국 459명, 중국 435명, 미국 235명, 독일 226명 등으로 국제표준을 통해 자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자 하는 주요 국가의 참여가 많았다.

총회 기간동안 각 기술위원회에서는 혁신기술에 기반한 신시장 창출을 위한 표준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착용형스마트기기, 인쇄전자,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21종의 국제표준을 신규 제안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전기전자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상임이사국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데 입지를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시티(IEC CITY) 기술전시관'이 개설돼 참가자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테크놀로지 존(Technology Zone)에서 열린 '미니 전자전'에는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 특별관을 마련해 우리나라 유망 기술의 체험장을 마련하고 홍보했으며, 한국전력, 현대일렉트릭, 엘에스(LS)산전, 시험인증기관, 삼성, 엘지(LG)와 중국전력 등이 참여했다.

유스(Youth Zone)에서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국가기술표준원(KATS) 논문공모전 수상자 발표와 각국의 표준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표준교육 컨벤션/컨퍼런스'를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