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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SUV '컴패스' 판매 신기록…‘디자인‧주행성능’ 인기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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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의 디자인
사륜구동 시스템 적용해 힘 전달력 강화

피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 브랜드 지프가 준중형 ‘컴패스’의 인기로 올해 최다 판매 기록을 노린다. 지프는 올해 7월 2세대 컴패스를 출시했다.

22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지프는 올해 9월까지 총 5353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9월 한 달 기준으로는 1113대를 판매해, 작년 7월 보다 50.8%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이 중 컴패스는 지난 2개월 간 277대가 팔리면서 지프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지프 관계자는 “연 초부터 다양한 신 모델을 출시하고, 전용 전시장을 확충한 결과다”며 “그 중 컴패스의 인기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지프가 지난 7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컴패스는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 지프 고유의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 ▲ 지프만의 사륜구동 시스템과 9단 자동변속기 적용 ▲ 70여 가지의 첨단 안전 기술과 편의 사양 등 세 가지를 갖춘 준중형 SUV다.

지프 관계자는 “도시에 거주하지만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정신으로 대담하고 특별한 삶을 꿈꾸는 모험가들을 위해 태어났다”며 “소형SUV 레니게이드와 중형 SUV 체로키 사이의 영역으로 새로운 경쟁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올 뉴 컴패스.[사진=FCA코리아]

올 뉴 컴패스의 외관 디자인은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의 날렵하고 공기역학적인 차체선과 탄탄한 스타일링이 지프만의 고유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지프는 그랜드 체로키에서 영감을 받아 컴패스의 디자인을 고급스럽고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다.

실내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지프만의 독특한 디자인 요소, 고급 소재 및 첨단 기술에 중점을 뒀다. 지프 관계자는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과 고급 편의 사양을 적용한 결과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충전 및 커넥티비티 포트 등을 포함하여 기능적인 사양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 기기를 넣을 수 있는 앞좌석 발 밑 공간의 주머니 등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컴패스에 장착된 2.4L I4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 토크 23.4kg·m의 힘을 낸다. 동급 차량에서 유일하게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위한다. 차가 멈추면 엔진이 꺼지고 브레이크를 놓으면 다시 엔진을 시동하여 연료를 절약해주는 Stop/Start 기술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컴패스에는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하는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기술이 탑재했다. 후방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과 후방 카메라가 더욱 용이한 주차를 가능하게 했다.

국내에서는 가솔린 모델인 ‘올 뉴 컴패스 론지튜드 2.4 가솔린’과 ‘올 뉴 컴패스 리미티드 2.4 가솔린’ 두 가지 트림이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론지튜드 모델은 3990만원, 리미티드 모델은 4340만원이다.

올 뉴 컴패스.[사진=FCA코리아]

 

[자료제공=FC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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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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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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