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개최했다. 이번 취업상담회에는 92개 외국계기업이 대거 참여하며 총 채용규모는 약 800명이다.
특히, 신입보다는 헤드헌터를 통한 경력직 채용방식을 선호하는 외국계기업의 관례를 깨고 참여기업 약 80%가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8일 15:52
최종수정 : 2018년11월08일 15:52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개최했다. 이번 취업상담회에는 92개 외국계기업이 대거 참여하며 총 채용규모는 약 800명이다.
특히, 신입보다는 헤드헌터를 통한 경력직 채용방식을 선호하는 외국계기업의 관례를 깨고 참여기업 약 80%가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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