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이 9.19 군사합의 등에 따라 내년 4월 본격 공동유해 발굴에 앞서 강원도 철원 부근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에 전술도로 개설 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22일 한 장병이 군사 분계선(MDL)을 바라보고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18.11.22
기사입력 : 2018년11월22일 16:39
최종수정 : 2018년11월23일 07:33
[철원=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이 9.19 군사합의 등에 따라 내년 4월 본격 공동유해 발굴에 앞서 강원도 철원 부근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에 전술도로 개설 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22일 한 장병이 군사 분계선(MDL)을 바라보고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