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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셀러] '골든아워'·'트렌드 코리아' 인기 여전…미셸 오바마 '비커밍'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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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vs '트렌드 코리아 2019' vs '12가지 인생의 법칙' 3파전
최초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자서전 '비커밍' 주목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의 에세이 '골든아워'와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2019년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19'의 인기가 여전하다. 조던 피턴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의 선전도 눈에 띈다.

왼쪽부터 이국종 '골든아워1', 김난도 '트렌드 코리아 2019', 조던 피터슨 '12가지 인생의 법칙' [사진=ㅎ름출판, 미래의창, 메이븐]

22일 공개된 11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차트에 따르면 교보문고의 1위는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19', 예스24의 1위는 이국종 교수의 '골든아워1', 인터파크도서의 1위는 전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이 차지했다.

특히 새롭게 1위에 오른 조던 피터슨의 신간 인문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조언으로 20~30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셸 오바마 '비커밍' [사진=웅진지식하우스]

이 외에도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오바마의 자서전 '비커밍'이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교보문고 브랜드관리팀 김현정 베스트셀러 담당은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여성 독자가 68.3%로 높았고, 30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남성 독자들의 경우 40대 이상 독자들의 구매가 많은 것이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1월14~20일)

1.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외, 미래의창)
2. 골든아워1 (이국종, 흐름출판)
3.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B.피터슨, 메이븐)
4.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북플라자)
5.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도서출판 흔)
6. 모든 순간이 너였다 (하태완, 위즈덤하우스)
7.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달)
8.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9. 수미네 반찬 (김수미 외, 성안당)
10.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1월15~21일)

1. 골든아워1 (이국종, 흐름출판)
2. 골든아워2 (이국종, 흐름출판)
3.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B.피터슨, 메이븐)
4.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외, 미래의창)
5. 수미네 반찬 (김수미 외, 성안당)
6. 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책읽는 고양이)
7. 비커밍 Becoming (미셸 오바마, 웅진지식하우스)
8.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9.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웅진지식하우스)
10. 당신이 옳다 (정혜신, 해냄)

◆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1월15~21일)

1.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B.피터슨, 메이븐)
2. 골든아워1 (이국종, 흐름출판)
3. 골든아워2 (이국종, 흐름출판)
4.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외, 미래의창)
5. 수미네 반찬 (김수미 외, 성안당)
6. 2018 겨울 베스트 노부영 그림책 2종 패키지 (Uri Shulevitz, Raymond Briggs, 제이와이북스)
7. 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책읽는 고양이)
8.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도서출판 흔)
9.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북플라자)
10. 비커밍 Becoming (미셸 오바마, 웅진지식하우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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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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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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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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