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노블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퀸 연아'가 없는 시니어 피겨 무대에서 일본 선수들이 득세하고 있다. 지난 24일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열린 피겨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일본의 키히라 리카와 미하라 마이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2018.11.24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0:36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0:36
[그르노블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퀸 연아'가 없는 시니어 피겨 무대에서 일본 선수들이 득세하고 있다. 지난 24일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열린 피겨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일본의 키히라 리카와 미하라 마이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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