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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해외 스타트업 국내 정착 돕는 '2018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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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우수한 해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오디션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 롯데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2018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인프라·멘토링·국내기업 연계·정착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번의 대회에 참가했던 스타트업들은 총 26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와 300건이 넘는 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외국계 스타트업 65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디션을 통해 우수한 아이템·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기술창업자 40개팀을 선별해 총 40억원 규모로 국내 창업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상위 4팀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고 대상 1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석종훈 중기부 실장은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를 통해 우수한 인력과 역량을 가진 해외 스타트업 팀들이 국내에 정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뉴스핌 DB]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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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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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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