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학용, 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잘 싸우는 제가 선봉에 서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일 국회서 기자회견 열고 원내대표 출마 선언
주1회 이상 의원총회 개최, 야당탄압 대응팀 설립
"임기 내 한국당 지지율 40%까지 올리겠다" 공언
"정권 잡으려면 이제 들개 아닌 진돗개 필요해"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저지하고 보수의 재건과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원내대표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가올 2019년은 한때 멀어졌던 국민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면서 "그간 침체에 빠졌던 당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총선 승리, 나아가 정권 탈환을 위한 분기점을 마련함으로써 2019년을 전세 역전, 정치 빅뱅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내년에도 거대권력의 폭주에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 잘 싸울 줄 아는 제가 그 선봉에 서겠다"면서 "동시에 국민 마음을 얻기 위해 반대할 것은 분명히 반대하되,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설득력 있는 야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소통과 국민공감 정치를 통해 자유한국당을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수권정당으로 만들겠다"면서 "원내대표 임기 동안 한국당 지지율을 40%까지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8.11.29 yooksa@newspim.com

한국당의 가장 첨예한 이슈인 '계파 종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과거 생각이 달랐던 적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모두 나라를 걱정하는 충정과 소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그간의 과오는 저부터 반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원내사령탑의 자격은 출신이나 이미지가 아닌 누가 합리적으로 공정하게 한국당을 이끌 수 있느냐에 달려잇다"며 "계파나 친소가 아닌 원칙을 바탕으로 공평무사하게 원내 대오를 이끌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당을 자연스레 통합의 길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믿을 수 있는 강한 야당'을 만들기 위해 △112분 의원님 모두 주인공으로 활약하도록 도울 것 △주 1회 이상 의원총회 개최하는 등 당내 민주주의를 공고히 할 것 △법률 및 야당 탄압 대응팀을 만들 것 △맞춤형 의정활동 지원으로 총선 승리 지원 △강고(强固)한 야권연대 통해 문 정부 독주 저지할 것 등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무소신과 무책임, 그럴듯한 말과 이미지만으로는 난국을 헤쳐나갈 수 없다"면서 "헌신과 통합의 정신으로 2020년 총선승리와 2022년 정권교체의 기틀을 세우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출마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정권의 고공행진 하는 지지율에 맞서기 위해 김성태 원내대표의 들개정신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집권을 하려면 들개가 아닌 진돗개가 필요하다"면서 "선호도가 갈리는 들개 대신 용맹하게 싸우되 지혜롭게 싸우는 진돗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무성 의원이 새누리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했던 김학용 의원은 보스정치에서 자유롭지 않으므로 나서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김무성 의원은 제 보스가 아니라 정치적 동반자"라면서 "제가 원내대표 출마 하면서 김무성 의원께 말씀 드렸다. 당대표 나오실 생각이면 원내대표를 제가 접는게 맞다고 했더니 전혀 생각 없으니 편히 나가라고 해 나왔다"고 설명했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국민의힘 책임당원 집단 가입 의혹을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날 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2024년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국민의힘과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photo@newspim.com 이 사건을 수사한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가 '필라테스 프로젝트' 등 이름으로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했고, 5만여 명이 넘는 신도가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합수본에 따르면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7∼9월 신천지 신도 6482명이 입당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2873명, 2022년 12∼1월 3만5073명, 2023년 9월∼2024년 1월 1만2044명이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교회 건물 용도 변경을 비롯한 각종 교단 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진행했다고 보고 있다. 합수본은 이 총회장에 대해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지난 17일 '신천지 2인자'로 지목된 고동안 전 총회 총무 등 신천지 전직 간부 3명이 이 총회장과 같은 혐의로 구속됐다. gdy10@newspim.com 2026-06-24 2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