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항공

속보

더보기

‘NewSpace시대’ 드론 띄울 '배터리연구원' 설립론 대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보고서, 우주항공 패러다임 변화 강조
“드론분야 돌파기술(Breakthrough Technology) 개발해야”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우주항공 산업이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이른바 드론(무인이동체)의 퀀텀점프를 위한 돌파기술(Breakthrough Technology)을 개발할 ‘배터리연구원(가칭)’ 설립 주장이 제기돼 비상한 관심을 끈다. 

11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우주항공 기술강국을 향한 전략과제’란 제목의 STEPI Insight 보고서에서 “드론의 기술적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항공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드론의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배터리연구원 등 우주항공산업 핵심부품소재 연구기관 육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주항공 기술산업은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고 있다. 스마트·맞춤형 기술개발 지향으로 신산업이 형성되고 있고, 소프트융합 중심의 개방형 생산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민간수요 주도 대중화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다른 산업으로의 기술혁신을 유도하고 있다. 

                                           2018.12.11. [자료=STEPI]

이에 따라 소규모에다 저자본의 민간 우주개발 기업들이 등장함과 더불어 세계 우주산업 생태계에 변화가 가속화하면서 이른바 뉴스페이스(NewSpace) 시대가 열렸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보고서는 “우주개발의 상업화가 가속화하면서 최근 중소기업과 벤처 같은 소규모 기업들까지 치열한 경쟁을 바탕으로 우주산업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며 “뉴스페이스는 4차산업혁명 기술과의 융복합으로 우주 기술혁신 창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라고 분석했다. 

특히 드론 산업은 1차산업은 물론이고 운송, 공공서비스, 미래국방 등 범용적 활용 부문이 증가, 무인 이동체의 기술적 우위 확보는 4차산업혁명과 신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의 교두보로서 중요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무엇보다 소수 대기업에 종속적인 국내 우주항공 분야의 기술경쟁력은 중국보다 낮은 수준으로 기술 역량 확충을 통한 자생력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제기 제작의 경우도 핵심 부품은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2018.12.11. [자료=STEPI]

따라서 보고서는 “우주항공산업 부품제조업체에 대한 기술지원과 선도적 기술 제안을 할 수 있는 전담연구기관을 신설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기술역량을 높임과 함께 글로벌 생산 참여 및 시장 확대를 위해 핵심부품 소재에 특화된 연구개발(R&D)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kimy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