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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LA 클리퍼스 타이론 월러스(중앙)가 토론토 랩터스의 센터 조나스 발랑쿠나스(오른쪽)를 따돌리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토론토는 1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클리퍼스를 상대로 123대99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토론토의 이바카는 25점 9리바운드 3블록을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프래드 밴블릿이 5점 6리바운드 14어시스트,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16점 5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18.12.12.
taehun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