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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A+/안정적'..."퇴직연금 경쟁력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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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평, 보험지급능력등급 평가
"퇴직연금 중심으로 한 보험영업 안정화"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8일 푸본현대생명보험의 보험지급능력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푸본현대생명의 'A+' 평가 이유로 △퇴직연금 부문에서 영업력 확대 △퇴직연금 중심으로 한 보험영업 안정화 △구조조정에 따른 흑자 전환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적정성 개선 △유사시 계열의 지원가능성 등이 제시했다.

이강욱 나신평 수석연구원은 "푸본현대생명이 퇴직연금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현대차 계열사들의 퇴직연금을 적극적으로 수주하면서 퇴직연금 부문에 특화된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조조정 역시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이 수석연구원은 "최근 구조조정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특별계정 자산 확대로 관련 수수료 수입이 증가하고, 구조조정을 통해 인건비 부담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용자산이 증가함과 더불어 자산운용이익률도 점차 정상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소폭의 흑자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이혁준 나신평 금융평가1실장은 "푸본현대생명은 수익성 위주의 자산운용전략을 이어오고 있다"면서도 "자산건전성 저하로 인한 당면한 손실위험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무구조 개선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혁준 실장은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2014년 이후 푸본(Fubon)금융그룹 및 현대차 그룹으로부터 대규모 유상증자가 시행되면서 RBC 비율이 250% 이상으로 상승했다"며 "모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계열 지원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이강욱 수석연구원은 "푸본 금융그룹의 지원여력, 금융그룹 내 전략적 중요성 등을 감안해 유사시 계열로부터 지원가능성은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푸본현대생명보험은 지난 8월 대만 생명보험사인 푸본생명(Fubon life insurance) 경영권을 확보하면서, 지난 8월 현대차그룹에서 대만 푸본 금융그룹으로 소속 그룹이 바뀌었다. 

푸본현대생명보험의 ROA 및 RBC 지표 [자료=나이스신용평가]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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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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