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전투기 직접 탑승한 공군참모총장, 새해맞이 기념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왕근 총장, 국산 전투기 FA-50타고 지휘비행
서해대교·세종특별자치시·독립기념관 상공 비행
공군 창군 70주년·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공군은 기해년(己亥年) 새해 맞이 전투기 편대 비행을 실시하고 확고한 조국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다짐했다고 1일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은 전날 오후 1시 30분께 강원도 원주기지에서 국산 전투기 FA-50 '파이팅 이글'에 직접 탑승하고 지휘비행에 나섰다.

FA-50 전투기 편대는 이 총장이 탑승한 전투기를 포함, FA-50 총 3대로 이뤄졌다. 이들은 오후 1시 48분께 경기 평택시 서해대교를 지나 행정중심 복합도시로 미래 대한민국과 함께할 세종특별자치시 상공을 비행했다.

지난달 31일 이왕근 공군참모총장(가장 앞 전투기 뒷좌석)이 지휘하는 FA-50 전투기 편대가 서해대교 상공을 지나가고 있다.[사진=공군]

이어 오후 1시56분께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전력인 F-15K(1대), KF-16(1대), KF-5F(1대), F-4E(1대) 전투기들과 합류했다.

총 7대의 전투기는 올해가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임을 기념하기 위해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상공을 비행했다.

지휘비행에 나선 이 총장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이 2019년 창군 70주년을 맞았다"며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기해년 새해에도 공군은 대한민국의 영공방위를 위해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지휘하는 FA-50 전투기 편대가 공군의 주력전투기인 F-15K, KF-16, F-4E, KF-5F와 합류해 독립기념관 상공을 지나가고 있다.[사진=공군]

이번 독립기념관 상공 비행은 공군의 역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부터 시작됐다는 점 때문에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게 공군의 설명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찍부터 공군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임시정부 군무총장인 노백린 장군은 1920년 미국 캘리포니아 윌로스에서 한인 비행학교를 설립해 공군의 밑바탕이 될 항공 인재를 양성했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43년 공군설계위원회조례를 제정해 공군 건립을 위한 방안을 연구했고, 1944년 '한국광복군 비행대의 편성과 작전', '한국 현단계 공군 건설 개시공작을 미군과 합작하는 계획'을 통해 공군 건설을 추진했다.

창군 70주년을 맞는 공군은 1949년 10월 1일 단 한 대의 전투기도 없이 시작해, 현재는 국산기술로 제작한 전투기 등 700여 대의 항공기와 6만 여 병력을 갖췄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