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錦織圭)가 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를 2-1로 꺾고 우승한 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니시코리가 ATP 투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건 2년 11개월 만이다. 2019.01.0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7일 10:25
최종수정 : 2019년01월07일 10:25
[브리즈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錦織圭)가 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를 2-1로 꺾고 우승한 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니시코리가 ATP 투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건 2년 11개월 만이다. 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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