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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워너원"…NCT·더보이즈 등 아이돌 팬덤 누가 더 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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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 워너원 마지막 인사…26~27일 NCT 127·더보이즈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1월 마지막 주 대형 아이돌 팬덤이 모두 모인다. 워너원과 NCT 127, 더보이즈가 일제히 단독 콘서트로 위세를 과시한다.

오는 24일부터 4일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여는 워너원부터, 9인조로 인원을 재정비한 NCT 127이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남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가장 빛난 신예 아이돌, 더보이즈도 팬콘(FAN-CON)을 개최한다. 세 아이돌 그룹이 동원하는 팬덤 규모만도 10만 여 명이 훌쩍 넘는다.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 '최고의 흥행사' 쓴 워너원, 4일 간 8만석 규모 콘서트로 모든 활동 마무리

워너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1년 반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연다. 4일간 열리는 이 공연으로 워너원은 약 8만 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을 예정이다. 예매 당시 단 몇 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이번 콘서트는 워너원 완전체를 만날 마지막 무대다. 이들은 2017년 8월 결성해 2018년 12월31일까지 활동했으며 연말, 연초 시상식 무대를 함께한 후 콘서트로 끝인사를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워너원 11인 멤버들의 솔로 무대는 물론 그룹의 지난 활동을 총망라한 무대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워너원의 콘서트는 실제 좌석이 매진된 것은 물론, VOD 패키지 판매에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이 판매하는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 VOD 패키지에는 마지막 날인 27일 공연의 실황 영상 및 멤버별 직캠, 비하인드 영상 등을 담는다. 라이브 중계도 VOD 패키지에 포함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첫 단독 콘서트 여는 NCT 127·더보이즈, 본격 해외투어 신호탄

NCT의 대표 유닛 NCT 127도 26일부터 27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후 2만여 석 규모의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에선 데뷔 멤버인 윈윈이 중국 그룹 Way V(웨이션브이)에 합류하면서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마크, 해찬, 정우 9인조가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16년 데뷔곡 '소방차'부터 올해 선보인 정규 1집 'Regular-Irregular', 리패키지 앨범까지 그간의 활동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NCT 127은 이번 서울 단독 콘서트 이후 일본 투어로 공연의 열기를 확장한다. 2월2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히로시마, 이시카와, 삿포로, 후쿠오카, 나고야를 거쳐 3월 말 도쿄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데뷔 당시 서울 기반 유닛으로 출범한 NCT의 본격 해외 진출이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2018년 각종 신인상을 휩쓴 신예 아이돌 더보이즈도 NCT와 같은 날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콘 '더 캐슬(THE CASTLE)'을 열고 첫 단독 콘서트에 나선다. 이 공연은 오는 5월8일 도쿄 치바 마쿠하리 멧세 이벤트홀을 시작으로 6월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까지 총 아시아 8개국 투어로 확장됐다. 데뷔 1년 반 만에 아시아 투어를 확정한 더보이즈의 놀라운 성장세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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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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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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