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이제민, 토건사업 경기부양 논란에 "지금 이야기할 것 아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대통령, 경제 자문역 오찬 하며 '경제살리기' 방안 논의
정태호 일자리 수석, 예타 면제 사업 우려에 "균형발전 정책"
"일자리 늘어나는 건 아니지만 경제 활력 도움은 될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새로 위촉된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정동 경제과학특별보좌관 등과 오찬을 함께 하며 경제 활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30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수현 정책실장, 윤종원 경제수석, 정태호 일자리 수석 등과 함께 새로 위촉된 경제 자문역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신임 부의장은 토건 사업으로 경기 부양을 하는 것에 대한 우려에 "지금 이야기할 것은 아니다"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사진=청와대]

이정동 경제과학특보는 "혁신성장이 잘 돼야 하니까 그런 측면에서 조언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드릴 생각"이라며 "새로운 시도가 많이 나오도록 경제 시스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특보는 문 대통령이 감명을 받았다고 한 자신의 저서 '축적의 길'에 대해 "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산업에 새로운 시도가 많이 생기도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대한 우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균형발전이니까 균형발전 정책으로 나온 것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며 "다만 그것을 통해 경제 활력에 도움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수석은 "균형발전은 정부의 핵심과제 중 하나"라며 "균형발전 차원에서 보면 지역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업들인데,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풀 수 있는 한계가 많으니까 예타 면제 방식을 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수석은 "그 것도 절차상 허용돼 있는 절차"라며 "사업 하나하나를 보면 지역 발전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안이다. 이를 균형 발전으로 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