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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 미군 수뇌부와 통화 “공고한 한미동맹 결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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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던포드 美 합참의장‧데이비슨 美 인도‧태평양사령관과 통화
“2018년, 한미 군사당국 간 공조로 한반도 평화정착 성과 거둔 해”
“2019년, 한미 간 더욱 견고한 동맹과 군사대비태세 유지하자”
“한미 군사당국, 양국 비핵화‧평화정착 외교적 노력 뒷받침하기로”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 및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과 통화를 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약속했다고 합참이 이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박 의장은 1일 오전 던포드 의장, 데이비슨 사령관과 각각 전화통화를 갖고 올해에도 한미가 굳건하고 변함없는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일 오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 및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함참에 따르면, 박 의장은 이들과의 통화에서 “2018년은 한미 군사당국간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제반 노력들이 성과를 거뒀다”며 “전작권 전환 등 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기틀도 마련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관계자는 “이번 공조통화는 2019년 새해를 맞아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의 핵심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더욱 견고한 군사동맹관계를 유지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박 의장과 던포드 의장, 데이비슨 사령관은 2019년에도 한미 군사당국 간 긴밀한 협조관계를 지속 유지하여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양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적극 뒷받침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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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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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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