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당·정, 김용균법 후속대책 발표..."재발방지와 노동자 처우 개선 방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원식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구성해 구조적 개선방안 찾겠다"
시민대책위가 요구한 정규직 전환에는 "공공기관 설립해 직접고용"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당·정이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구성, 긴급안전조치 이행, 원·하청 불문 사고시 기관장 책임 강화 등이 담긴 ‘김용균법’ 후속대책을 발표했다. 고(故) 김용균씨가 숨진 지 58일만이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석탄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구성, 재발 방지 및 구조적·근본적 개선방안 마련 및 시행 △2인1조 시행 등 긴급안전조치 이행 및 적정인원 충원 △중대 재해사고 발생시 원·하청 불문 기관장에 엄중 책임 △발전산업 안전강화 및 고용안정 TF 구성·운영·지원 등을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시민대책위원회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민대책위가 요구해온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 정규직 전환에 대해서도 “발전5사의 노동자·사용자·전문가 통합협의체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5개 발전사 전환 대상 업무를 통합한 하나의 공공기관을 만들어 직접고용할 방침이라고도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 후속대책 당정협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2.05 mironj19@newspim.com

우 의원은 “한전 자회사 설립, 발전5사 자회사 설립 형태 등이 있다”며 “협의체 논의에 따라 조속히 매듭짓겠다”고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도 이날 발전분야 근로자 처우 및 작업현장 안전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산자부는 근로자 처우와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기본 계약기간을 3년에서 6년으로 연장하고 안전 관리 역량, 정규직 비율 및 가격 등을 종합 평가해 하청업체 선정 심사에 반영키로 했다.

산자부는 이어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한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했지만 앞으로는 입찰 평균가격을 제시한 업체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주는 등 비용 문제로 안전에 신경쓰지 않는 행태를 고쳐나겠다고도 강조했다.

산자부는 또 근로자 안전을 고려하는 작업 환경 마련을 위해 2인1조 긴급 안전조치와 적정인원 충원, 안전커버· 및 펜스 설치도 오는 2월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성윤모 산자부 장관은 “재발을 막기 위해선 근로자 처우 개선방안이 시급하다”며 “오늘 당정협의로 마련한 대책이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당정협의 따라서 특별조사위원회에서의 사고 원인을 적극 규명하고, 노사전 통합협의체 논의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난해 말 국회에서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후속조치도 철저히 해 노동자 안전 보호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