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롯데물산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워크플렉스’는 총 66실, 565석 규모로 공간을 마련해 입주기업들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맞춤형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2019.02.1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3일 12:16
최종수정 : 2019년02월13일 12:1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롯데물산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워크플렉스’는 총 66실, 565석 규모로 공간을 마련해 입주기업들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맞춤형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2019.02.1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