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홍남기 "광주형 일자리는 한국경제 새 돌파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 발표
"노·사·민·정이 조금씩 양보하면 더 많은 일자리 창출"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광주형 일자리'로 불리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오후 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발표하며 "기술 진보에 따른 일자리 수요 감소와 주력 산업 경쟁력 약화, 신성장 동력 발굴 지연으로 한국경제 고용 창출력이 점차 약화한다"며 "광주형 일자리와 같은 생상형 지역일자리는 우리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라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2월 21일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사진=기획재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노조와 사측은 물론이고 민간과 정부가 상생협약을 맺어서 신규 일자리를 만들고 투자를 촉진하는 모델이다. 이를 위해서는 경제주체 간 양보와 타협이 선행돼야 한다.

홍남기 부총리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며 "노·사·민·정 경제주체가 조금씩 양보하면 일자리 창출이라는 더 큰 수확을 얻을 수 있다"며 "노·사가 손을 잡고 민·정이 협력이 함께 그리고 멀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상반기 안에 2~3개 추가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이 안착되도록 세금 감면과 보조금 지급 등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는 "기업 피부에 가장 크게 와 닿도록 투자보조금을 지급하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에 대한 보조율을 올리겠다"며 "국유지나 산업단지 임대료나 대부료율 인하 등 다른 지원 패키지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특히 국내 유턴기업이 이번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자체 등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많이 발굴해달라고 요청했다.

홍 부총리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성공적인 안착은 정부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지역 경제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에 동석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상생 모델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서 각 지역에서는 지역의 특수성과 산업 여건에 적합한 모델 발굴에 노력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전담 지원 조직을 설치해서 프로젝트 발굴 단계부터 맞춤형 종합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