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쌍용차, 신형 코란도 출시…2216만원부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고출력 136마력·최대토크 33kg·m…자율주행 '딥컨트롤' 적용
최종식 사장 "판매물량 확대로 경영정상화"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쌍용자동차가 차세대 전략모델 코란도 출시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공략한다.

쌍용자동차는 26일 준준형 SUV 코란도를 출시했다. [사진=쌍용차]

쌍용차는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코란도 신차 발표 행사와 시승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날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계약이 시작되며, 차량 인도는 다음달 초 연휴를 마치고 이루어질 예정이다.

출시 행사에서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경쟁시장에서 No.1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여 왔듯 코란도 역시 준중형 SUV시장의 강자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며 “판매물량 확대를 통해 회사의 경영정상화뿐만 아니라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란도는 지난 1983년 론칭했으며 스포츠, 투리스모 등 다양한 모델들을 아우르는 SUV 브랜드다. 코란도 C 출시 후 8년 만에 재탄생한 코란도는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에 착수해 약 4년 동안 3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쌍용차의 야심작이다.

이번에 선보인 코란도는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쌍용차 고유의 스마트AWD로 전천후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치밀한 NVH 설계로 정숙성도 탁월하다.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공간, 납공간을 통해 패밀리카로서의 상품성을 확보했다.

코란도의 디자인은 '로&와이드(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 자세로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해냈다. 전면부는 후드 라인과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롭게 구성돼 있으며, 다초점반사(MFR)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수직배열 LED 안개등이 적용됐다.

측면은 '활쏘는 헤라클레스'에서 영감을 얻은 캐릭터라인을 적용했으며, 보디와 루프를 분리하는 C필러 엣지라인과 19인지 다이아몬드커팅휠이 스포티하면서도 당당한 느낌을 준다.

외관컬러는 기존 △그랜드 화이트 △사일런트 실버 △플레티넘 그레이 △스페이스 블랙 △댄디 블루 △오렌지팝에 체리 레드가 더해져 총 7가지다.

내부는 넉넉한 실내공간과 운전석에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 1열 통풍시트는 시트쿠션, 등받이 2곳에 블로워모터 적용 등으로 안락함을 선사했다. 적재공간은 동급최대 수준인 551ℓ(VDA 213 기준)으로 골프백 4개가 동시에 수납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새로 개발한 1.6ℓ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사의 GENⅢ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136ps/4,000rpm, 최대토크 33.0kg·m/1,500~2,500rpm로 강력한 토크성능을 발휘하며, 패들 쉬프트가 적용됐다. 복합연비는 2WD A/T 기준 14.1km/ℓ이다.

코란도에는 2.5레벨 자율주행 기술인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을 적용했다. 지능형 주행제어(IACC),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탑승객하차보조(EAF) 기능이 동급 최초로 탑재됐다.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의 조합으로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조화롭게 연출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샤이니(M/T) 2216만원 △딜라이트(A/T) 2543만원 △판타스틱 2813만원이다.

 

likey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